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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의 노을 2

| 조회수 : 1,00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3-03 22:52:37
부석사의 기막힌노을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6.3.3 10:54 PM

    정말 아름다운 노을입니다!!!

    아..부석사 가고 싶어라~~~~

  • 2. 웃자!!
    '06.3.3 11:18 PM

    직장 다닐때 영주가 고향인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결혼을 해서 결혼식 가는 길에 부석사에 갔었습니다.
    좋더구만요.
    그때 생각나네요.
    아~ 나의 솔로 시절이여

  • 3. unique
    '06.3.4 10:40 AM

    -_-;; 제 고향인데요... 가고 싶습니다. 부슬비 내리는 부석사가 제일로 짱입니다.

  • 4. 스케치
    '06.3.4 10:50 AM - 삭제된댓글

    겹겹의 산너머에서 해가 지는군요
    안나돌리님 부석사 가실때 꼬랑지에 따라 붙을랍니다 ㅎㅎㅎ

  • 5. 강물처럼
    '06.3.4 5:27 PM

    부석사는 가을에 좋은거 같아요..
    앞마당에서 내려다 보는 단풍 풍경이 죽음이죠....

  • 6. 윤은지
    '06.3.15 5:52 PM

    아`````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다....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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