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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발 생긴대로 놀아다오!!~~~

| 조회수 : 1,77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2-25 15:47:33
사랑스럽고 럭셔리한(?) 모습과는
달리 먹는 것만 보면 눈이 커지고
목숨거는(?) 울집 티나 공주얘요~~~!!!

"티나야..제발 생긴대로 놀아다오~~~" ㅋㅋ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드포디쉬
    '06.2.25 4:27 PM

    지금 먹을 거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먹을 거 밝힌다?해도 뭐든 용서되는? 얼굴이네요^^
    무지~이뻐요!!!

  • 2. uzziel
    '06.2.25 6:02 PM

    앙~~~
    넘 귀여워요.
    먹는걸 바라보고 있는 눈인가요?
    저희집으로 살짝 데리고 오고 싶네요. ^^

  • 3. 페퍼민트
    '06.2.26 12:35 AM

    어머~너무 예뻐요~~
    우리 아롱이도 소싯적엔
    저리 예뻣다지요~~
    조금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뭔가 털도엉키고 꼬질꼬질~~
    다시 관리 들어가야겠어요!!

  • 4. toto
    '06.2.26 11:37 AM

    역시 말티스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
    제 눈에는요.

  • 5. 안나돌리
    '06.2.26 11:45 AM

    말티 티나와
    요키 토토를 키우는 데
    예쁜 맛은 티나고...
    사랑스럽고 키우는 맛은
    토토인 듯 싶어요..저는~~~~^^&

  • 6. heartist
    '06.2.26 6:42 PM

    어쩜 저렇게 관리를 잘하세요? 털이 정말 하얗고 예쁘네요

  • 7. 봉나라
    '06.2.26 7:51 PM

    그렇게 많이 먹게 생기질 않았는데...남들 없으면 폭식을 하는구나. 여시~

  • 8. 안나돌리
    '06.2.26 8:14 PM

    ㅎㅎㅎ
    아무거나 잘 먹으면야..
    아니 지 사료를 잘 먹으면 예쁘지요..

    근데 지가 사람인 줄 알고
    사람먹는 것만 밝혀요..
    입이 짧아서 사료 안먹고 있음
    굶어 뭔일 낼까봐 할 수없이
    간식을..그리고 사료에 쏘시지 반찬..등등...

    버릇을 잘못드렸는 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안 먹고 굶는 데 가여워서
    그냥 둘 수가 있어야죠!!!

    heartist님
    관리는 잘 안해요..
    두달에 한번정도 부분미용하고
    목욕은 10일에 한번씩 하고요^^

    그동안 빗겨 주지도 않아요
    지도 나도 스트레스를 받아스리~~~~
    너무 털이 엉킨 듯 싶은면 한번씩
    싸악 밀어 주지요...^^*

  • 9. 이소현
    '06.2.27 12:14 PM

    키히힣히 웃음밖에 안나요ㅏ 사진 가져가면 안되죠--

  • 10. 안양댁..^^..
    '06.2.28 6:19 PM

    아유~~~~예뻐요~~어디를 보고 있나요?....얘들이 눈 이 이뻐요..저희는 숫넘 인데요
    너무 조용해요,관리는 저하고 비슷 하시네요,건강 하게 키웁시다,^^*

  • 11. 초롱할매
    '06.3.1 7:50 PM

    어쩜..............넘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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