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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해도 체력이 국력 입니더~
냉동 |
조회수 : 1,310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5-04-03 00:07:45
어촌에 살다봉께 밥 보다도 간식으로 먹는게 이런것 뿐이네요..헉~
그렇다고 부러워 마이소~
이것도 자주 무거면 질린당께요^^
해삼과 전복 뿔소라 멍게 아래는 낙지 해물탕 입니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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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쌩콩도리
'05.4.3 12:33 AM아구~~ 부러워요.. 침이 꼴~~깍!!
2. 민서네
'05.4.3 3:09 AM허거거~너무 맛있겠어요..
3. 도깨비빤스
'05.4.3 7:31 AM간식이라고라고라~~~~~~~
ㅋㅋ
오이 가면 이 간식 먹을 수 있십니꺼? (남해 사투리 한번 써 봤는데...아주 어릴 적 기억이라 맞는지...)
사실 다음 주말 친구들이랑 남해 보리암 가기로 했거든요!
아직 친척 분들이 사시는 곳이긴 하지만
친구들 입벌어지게할 맛집 찾기가 어렵네요...
바쁘신 와중에 이 댓글 보신다면 추천 좀...부탁드려도 될까요*^^*4. 냉동
'05.4.3 10:34 AM빤츄님 한글로 주소창에 남해군청 으로 들어 가시면 맛집등 다양한 관광남해의 정보가 있습니다.
음식도 여러 종류잖아요.
더 상세히 아시고 싶으시면 무전을 주시면 잘아는집 소개해 드리리다.
농장에 보면 연락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자랑이지만 저희 농장의 회원님들은 미리 연락 하시면 할인 혜택이나 절대 바가지나
속지를 않습니다.5. 도깨비빤스
'05.4.3 11:04 AM냉동님, 답글 감사합니다!
당연 저 냉동님 회원입니다.
ㅋㅋ
민폐끼치기 싫어 그냥 가볍게 여쭌 건데...
불편드리는거 싫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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