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라는 끈을 통해 알게된 분인데..
미소가 넘 아름다우셨어요..(거기다 미모까지..)
귀농을 생각하실만큼 농촌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계신 분이라 그런지
처음만남에 오랜지기처럼 느껴졌답니다
이곳까지 오셨다고 그냥 가시지 않고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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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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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3-31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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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핑키
'05.3.31 2:55 PM매화도, 아기 업고 계신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
2. 왕시루
'05.3.31 9:57 PM핑키님.. 고마워요~*
3. 헤르미온느
'05.4.1 9:01 AM왕시루님, 어리신 분이였군요,, 전 닉넴보구, 지긋하신분인줄,,히히...
귀연 아가얼굴도 자주 보여주세요^^4. 왕시루
'05.4.1 9:24 AM헤르미온느님
제 닉넴이 좀 많이 들어보이나봐요..^^ 지긋~ㅎㅎ
지긋까진 아니여도 어느새 그리 먹었는지 꽤 먹었답니다..^^
건승이도 사진찍는다고 삥긋이 고개 내밀었네요..ㅎㅎ
요샌 아이들 사진 토옹~ 찍어주질 않고 있네요,,
사진 예쁘게 찍어 선보이도록 할께요~ ^^5. 수산나
'05.4.1 11:52 AM아기 업고 계신 왕시루님 고우시네요
살짝보인 건승이 아주 건강해보입니다6. 왕시루
'05.4.1 6:20 PM수산나님 예쁘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승이 형 못지않게 여기말로 무지 간프답니다..ㅎㅎ
잠시도 엉덩이를 가만있질 않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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