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 사진올리는거 가르쳐달라고 한달을 매달리다(나원참 더러워서^ ^)
어쨌건 처음올려봅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들들 입니다.
이젠 배웠으니 앞으로 사진 많이 올릴께요.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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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들 이예요.
올챙이 |
조회수 : 1,536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4-02 2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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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티멜king
'05.4.2 10:10 PM너무 예쁘네요 저도 사진 올리는게 왜
이렇게 안되는지...2. yuni
'05.4.2 11:17 PM엄머엄머,,, 애들이 어쩜 이렇게 인물이 훤~~해요?
예뻐요. ^^*3. 냉동
'05.4.3 12:10 AM서방님이 워낙 귀찮아서 가르쳐 드린거군요..하하
아드님이 똘똘하게 생겼습니다.4. 단아
'05.4.3 12:43 AM정말 이쁘네요~
아이들이 나이차이가 많지 않아 보이네여~큰 아들은 의젓할것 같고..
작은 애는 엄청 개구질것 같은 느낌~5. 러브홀릭
'05.4.3 12:45 AM아~ 이뻐라
6. 왕시루
'05.4.3 12:09 PM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장군입니다~7. 현수
'05.4.3 10:19 PM둘째가 얌전하면서도 개구장이같아요.^^
머리가 다들 동글동글 이쁘네요..(참 잘생겼다는 말입니다.)
잘 생긴아들내미 사진 더 올려주세요.~8. 쵸콜릿
'05.4.4 2:46 PM애들이 똘똘하고 야무지게 생겼네요 ^^
이젠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아들 둘 키우느라...힘드시죠.
저도 아들둘이예요. ^^;;;9. 올챙이
'05.4.4 6:15 PM모두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첫째는 5살(48개월)이구 둘째는 13개월 좀 지났는데 정말 힘들어요.
게다가 둘다 낮잠도 없고 밤잠도 없습니다.
에고 누굴 탓하겠습니까.
유전입니다. 절닮아서요 ^^
그래도 요놈들이 제가 사는 낙이죠.
서방님 죄송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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