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꼬맹이 백일사진

| 조회수 : 1,36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4-02 15:20:51
미루의 미모와 비교될까봐 망설이다 가입기념으로 올립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중간한와이푸
    '05.4.2 4:11 PM

    미루랑 비교 안돼요. 너무~~~~~ 이뻐요!!!
    팔뚝에 주사자국도 넘 섹~쉬 하구...^^

  • 2. 미네르바
    '05.4.2 4:38 PM

    ^0^

    어머 저 눈망울 봐!!
    초롱초롱 별이 떠있네!!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
    저는 원래 아이 무척 좋아합니다.
    진실을 밝힌다면 예쁜 아이는 더 좋아합니다!!!

  • 3. 왕시루
    '05.4.2 4:39 PM

    우와~~~ 정말 넘 귀여워요~~~
    저 통통한 볼 좀 보세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저 미소..^^

  • 4. 미네르바
    '05.4.2 5:02 PM

    ^0^

    아기 이름 알려주세요.
    다음에 또 나오면 보려구요.
    필히 누구 사진 밝히세요.
    꼭 보고 싶어요.
    정말 아기의 웃는 얼굴이 제 마음도 잠시 행복하게 하네요.
    (/^0^)/♡

  • 5. kettle
    '05.4.2 6:17 PM

    아구...천사가 따로 없네요....아기 한번 안아봤음좋겠어요..^..^

  • 6. 하눌님
    '05.4.2 8:41 PM

    아휴~

    무슨 말씀을 ,,,,,섭하게..
    눈망울을 보세요
    그래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7. tazo
    '05.4.2 11:08 PM

    빨간모자의 아기가 너무 이쁩니다.눈하며 입하며..^^

  • 8. 냉동
    '05.4.3 12:13 AM

    천사가 따로 없군요.
    위부터 아가들 모습 보는데 정말 아가들은 다들 천사 같습니다.

  • 9. 메어리 포핀즈
    '05.4.6 6:57 PM

    오마나!!!
    너~무 귀여워요!!!
    엄마, 아빠가 무척 미인, 미남 이신가봐요..
    앞으로도 자주 보여주실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5 나의 출근길~~(산넘구 넘어~~~) 5 안나돌리 2005.04.03 1,658 10
2324 한번.....더~~~~~영차^^ 6 유명희 2005.04.03 1,430 19
2323 뭐니해도 체력이 국력 입니더~ 5 냉동 2005.04.03 1,310 25
2322 저희 아들들 이예요. 9 올챙이 2005.04.02 1,536 18
2321 우리 아기 사진이예요..^^ 6 한소검 2005.04.02 1,255 22
2320 꼬맹이 백일사진 9 김진아 2005.04.02 1,365 15
2319 다이어트 포기함 17 엉클티티 2005.04.02 3,379 60
2318 금강 역사가 사자 가죽을 쓴 까닭은? 3 intotheself 2005.04.02 1,379 14
2317 [가게] NY - Eileen's Special Cheeseca.. 7 Joanne 2005.04.02 1,580 28
2316 사진올리기 테스트중 5 레먼라임 2005.04.02 1,148 35
2315 딸기가 여름과일이라굽쇼? 3 artmania 2005.04.02 1,993 63
2314 북유럽 르네상스기의 그림들 3 intotheself 2005.04.01 1,626 9
2313 [동영상] 봄이 오는 목장~~~ 신나는 느낌으로... 2 여진이 아빠 2005.04.01 2,355 214
2312 난 행복한 장애인 5 김선곤 2005.04.01 1,373 15
2311 봄이 온걸 알리는 나비예요^^ 3 Tina 2005.04.01 960 37
2310 페루 여행기 - 여덟번째: 잉카 트레일 둘째날 5 첫비행 2005.04.01 1,691 20
2309 백일쯤 뒤집은 우리 아들 2 bluejihi 2005.04.01 1,447 11
2308 매너리즘과의 새로운 만남 7 intotheself 2005.04.01 1,318 9
2307 광양 매화마을의 매화 4 푸른양 2005.03.31 1,299 7
2306 할렐루야 새가족 13 김선곤 2005.03.31 1,557 14
2305 왕시루네 오신 님과 함께..^^ 6 왕시루 2005.03.31 1,696 19
2304 먹고싶네 5 줄리아나맘 2005.03.31 2,159 16
2303 불타는 천재의 영혼-미켈란젤로 5 intotheself 2005.03.31 1,470 20
2302 우리아들이에여 2 스마일 2005.03.31 1,353 10
2301 홍원항의 쭈꾸미축제. 그리고 춘장대... 9 맑은하늘 2005.03.30 3,078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