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원님들의 설빔입은 어여쁜 꼬맹이들 모습보고 저도 필 받아서 제 딸래미들 공개합니다.
(저희 남편이 찍은 사진이라서 작품성(?)은 전혀 없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위는 표정연기의 대가(?)인 자칭, 타칭 공주 작은 아이고요
아래는 어느새 돈맛(?)을 알아버려서 세뱃돈 들고 의미심장한 표정짓는 큰아이입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빔과 두 얼굴(?)
cherry22 |
조회수 : 2,275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2-10 0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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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쵸콜릿
'05.2.10 1:23 AMㅎㅎㅎ 5살짜리 울 큰애도 세배돈 맛을 알아버렸어요 ^^;;;
2. 나루미
'05.2.10 1:25 AM저희 아들도 올해부터 돈맛을 알더라구요..
세배하자마자 "돈주세요" 합니다..
자매가 너무 닮았어요..이쁘네요..3. champlain
'05.2.10 2:29 AM딸들이 엄마 닮아서 다들 피부가 뽀얗고 이쁘네요.^^
4. 헤르미온느
'05.2.10 11:08 AM전 꼬맹이들도 예쁘지만, 저렇게 커서 말귀를 잘 알아듣고 대화가 되는 아이들도 넘 예뻐요.
얼굴이 계란형이라, 한복 머리도 잘 어울리고, 어떤 헤어스탈을 해도 예쁘겠어요...^^5. 미스테리
'05.2.10 2:16 PMㅎㅎㅎ........
아래의 의미심장한(?) 미소...전 알겠는걸요...ㅋㅋㅋ6. 밴댕이
'05.2.11 2:39 AM앗, 저는 한명인줄 알았어요 넘 닮아서리...ㅎㅎ
정말 엄마처럼 한미인들 하는군요. ^^7. 경빈마마
'05.2.11 2:17 PM^^
나도 울 아들 보여줄까봐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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