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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올립니다................2탄...

| 조회수 : 1,922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2-08 01:37:26
언제 올릴까  궁리하는 사이.......미스테리님과 바지락에게 빼앗겨버린 아쉬운 1탄을 뒤로하고.....
울 지영이도 82의 수많은 할머니,이모,언냐들께  나붓이 절올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스테리님 말마따나 얼굴은 더 다듬어지면 그때 완전히 올리겠음다.....ㅋㅋ
박하맘 (akl0002)

82쿡식구가 되고픈 5년차 주부 임당... 딸래미는 무릎에 ,아들래미는 옆에앉아 사진보며 우와~~~~우리도 저거해먹자...셋이서 바닥이 젖도록 침흘..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테리
    '05.2.8 1:42 AM

    오홋... 이쁜 지영이닷...!!
    에궁...나에게 자리 빼앗겼다구 한복 두벌로 덤비다니...ㅎㅎㅎ
    박하맘님...나중에 울딸들 얼굴 좀 잘 다듬어서 함께 또 올립시다...ㅋㅋ

    지영아...잠실로 오면 세배돈 줄께...엄마보고 잠실 가자구 구래...아라찌??

  • 2. 봄&들꽃
    '05.2.8 4:59 AM

    따님 절하는 자태가 참으로 조신하니 곱네요.
    지영양두 복 많이 받구 이쁘구 씩씩하구 건강하게 자라세요. ^ ^

  • 3. 호박공주
    '05.2.8 8:29 AM

    어머머~ 넘 귀여워요. 곱게 절하는 모습은 나도 배워야겠네요.
    지영공주님!! 새해 복 많이 받구, 갖고싶은 거 다~ 갖는 한해 되세요. ^^;;

  • 4. yuni
    '05.2.8 8:29 AM

    지영이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일산번개때 이후로 또 부쩍 컸네. *^^*

  • 5. 김혜경
    '05.2.8 9:04 AM

    하하..이쁜 우리 지영이...

    새해복 많이 받구 녹번동으로 오세용..세배돈 줄께...

  • 6. kidult
    '05.2.8 9:06 AM

    이쁜 아가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더이상 다듬을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강아지똥
    '05.2.8 10:33 AM

    아궁~여기 또 참한 츠자가 있었네용~
    넘 다소곳합니당~

    지영이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엄마말씀 잘~듣는 이쁜아가씨가 되렴~!!

  • 8. 칼라(구경아)
    '05.2.8 1:05 PM

    *^^* 82cook에 들어와 새배 많이 받고 가네요,
    조신하게 절하는모습이.......넘이쁘네요.

  • 9. 헤르미온느
    '05.2.8 1:13 PM

    고향 못가서, 조카들 새배를 못받아서 심심하던 차인데, 즐거워요..ㅎㅎ...
    지영아, 이모가 새뱃돈 줄께...^^

  • 10. 박하맘
    '05.2.8 4:15 PM

    아이들에겐 설날이 무지하게 신나나 봅니다.....
    조카 아이들이랑 어울려 엄마랑 눈 맞출 사이도 없네요...
    시댁에서 유리창 호호불며 닦다가 꾀가나서 들어왔어요....^^*
    설지나고 82의 얼라들 죄다모아 세배 번개 함 가져야겠어요...ㅋㅋ

  • 11. 메밀꽃
    '05.2.8 5:21 PM

    아이고,,얌전하게도 하네^^
    이쁜 공주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절값이 없어 미안타^^*

  • 12. tazo
    '05.2.8 5:52 PM

    이쁜 아기 절하는것 처음본 캐나다아저씨, 너무너무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예쁜 아기씨^^

  • 13. 꽃게
    '05.2.8 9:26 PM

    딸 없는 저는 가슴이 시립니다.ㅠㅠㅠㅠㅠ
    부러버라~~~
    지영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14. 헤스티아
    '05.2.8 9:38 PM

    어머 너무너무 이뻐요

  • 15. 경빈마마
    '05.2.8 11:17 PM

    힘내시고 이쁘게 1년을 홧팅~!!!!!

  • 16. 나루미
    '05.2.9 12:38 AM

    아니 여자아이들 한복입은 자태가 왜이리 이쁜거예요..
    우리아들이 어렸을때 82를 알았으면 올리는건데..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바지락이나 지영이에게 견줄바가 안되네요..
    너무 이쁘다...진짜..

  • 17. orange
    '05.2.9 1:28 AM

    에고... 저도 꽃게님 따라 가심이 시려서... ㅠ.ㅠ
    넘 예뻐요....
    이름이 지영이...군요...
    지영이도 복 많이 받아라~~

  • 18. yozy
    '05.2.9 9:44 PM

    어머나 ~~~어쩜 이렇게 예쁜지....
    꽃게님, 오렌지님 말씀이 절절히 와 닿습니다요.

  • 19. 레아맘
    '05.2.10 9:39 PM

    어머~ 이뽀요~절도 아주 이쁘게 잘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20. 수산나
    '05.2.11 12:36 PM

    지영이 넘넘 예뻐요
    절하는 자태도 예쁘구요
    지영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요^^

  • 21. 한 별
    '05.2.13 3:44 PM

    안다듬어도 이쁘던데요??
    지영이 더 이쁘게 자라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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