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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절올립니다................2탄...
울 지영이도 82의 수많은 할머니,이모,언냐들께 나붓이 절올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스테리님 말마따나 얼굴은 더 다듬어지면 그때 완전히 올리겠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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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테리
'05.2.8 1:42 AM오홋... 이쁜 지영이닷...!!
에궁...나에게 자리 빼앗겼다구 한복 두벌로 덤비다니...ㅎㅎㅎ
박하맘님...나중에 울딸들 얼굴 좀 잘 다듬어서 함께 또 올립시다...ㅋㅋ
지영아...잠실로 오면 세배돈 줄께...엄마보고 잠실 가자구 구래...아라찌??2. 봄&들꽃
'05.2.8 4:59 AM따님 절하는 자태가 참으로 조신하니 곱네요.
지영양두 복 많이 받구 이쁘구 씩씩하구 건강하게 자라세요. ^ ^3. 호박공주
'05.2.8 8:29 AM어머머~ 넘 귀여워요. 곱게 절하는 모습은 나도 배워야겠네요.
지영공주님!! 새해 복 많이 받구, 갖고싶은 거 다~ 갖는 한해 되세요. ^^;;4. yuni
'05.2.8 8:29 AM지영이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일산번개때 이후로 또 부쩍 컸네. *^^*5. 김혜경
'05.2.8 9:04 AM하하..이쁜 우리 지영이...
새해복 많이 받구 녹번동으로 오세용..세배돈 줄께...6. kidult
'05.2.8 9:06 AM이쁜 아가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더이상 다듬을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7. 강아지똥
'05.2.8 10:33 AM아궁~여기 또 참한 츠자가 있었네용~
넘 다소곳합니당~
지영이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엄마말씀 잘~듣는 이쁜아가씨가 되렴~!!8. 칼라(구경아)
'05.2.8 1:05 PM*^^* 82cook에 들어와 새배 많이 받고 가네요,
조신하게 절하는모습이.......넘이쁘네요.9. 헤르미온느
'05.2.8 1:13 PM고향 못가서, 조카들 새배를 못받아서 심심하던 차인데, 즐거워요..ㅎㅎ...
지영아, 이모가 새뱃돈 줄께...^^10. 박하맘
'05.2.8 4:15 PM아이들에겐 설날이 무지하게 신나나 봅니다.....
조카 아이들이랑 어울려 엄마랑 눈 맞출 사이도 없네요...
시댁에서 유리창 호호불며 닦다가 꾀가나서 들어왔어요....^^*
설지나고 82의 얼라들 죄다모아 세배 번개 함 가져야겠어요...ㅋㅋ11. 메밀꽃
'05.2.8 5:21 PM아이고,,얌전하게도 하네^^
이쁜 공주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절값이 없어 미안타^^*12. tazo
'05.2.8 5:52 PM이쁜 아기 절하는것 처음본 캐나다아저씨, 너무너무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예쁜 아기씨^^13. 꽃게
'05.2.8 9:26 PM딸 없는 저는 가슴이 시립니다.ㅠㅠㅠㅠㅠ
부러버라~~~
지영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14. 헤스티아
'05.2.8 9:38 PM어머 너무너무 이뻐요
15. 경빈마마
'05.2.8 11:17 PM힘내시고 이쁘게 1년을 홧팅~!!!!!
16. 나루미
'05.2.9 12:38 AM아니 여자아이들 한복입은 자태가 왜이리 이쁜거예요..
우리아들이 어렸을때 82를 알았으면 올리는건데..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바지락이나 지영이에게 견줄바가 안되네요..
너무 이쁘다...진짜..17. orange
'05.2.9 1:28 AM에고... 저도 꽃게님 따라 가심이 시려서... ㅠ.ㅠ
넘 예뻐요....
이름이 지영이...군요...
지영이도 복 많이 받아라~~18. yozy
'05.2.9 9:44 PM어머나 ~~~어쩜 이렇게 예쁜지....
꽃게님, 오렌지님 말씀이 절절히 와 닿습니다요.19. 레아맘
'05.2.10 9:39 PM어머~ 이뽀요~절도 아주 이쁘게 잘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20. 수산나
'05.2.11 12:36 PM지영이 넘넘 예뻐요
절하는 자태도 예쁘구요
지영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요^^21. 한 별
'05.2.13 3:44 PM안다듬어도 이쁘던데요??
지영이 더 이쁘게 자라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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