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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에 잠긴 두리~
테라코타 |
조회수 : 1,69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2-04 23:23:24
그냥~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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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번쯤
'05.2.5 12:04 AM외출하구 싶어서 그런거죠...
2. 빈수레
'05.2.5 1:06 AM요즘 날이 추워서 데리고 나간 적이 없다보니....
환기할라구 창문 열면 울 강아지도 저러고 있답니다, 꼭..'아, 이 그리운 바깥냄새~!!'하는 표정으로. ^^;;;3. 애살덩이
'05.2.5 1:06 AM테라코타님! 쟈가 걉니까? (윗지방분들을 위해 해석----- 저 아이가 (그때 말했던)그 아이입니까?)
전에 말씀하셨던...
밖깥 세상이 무지 그리운것 같아요...
고놈, 자알 생겼네....4. 테라코타
'05.2.5 9:48 AM녜~ 야가 걉니다^^
가끔씩 옥상위에서 운동을 시키는데, 정말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거 있죠!
코끼리 같은 귀를 펄럭이면서요...5. 라면땅
'05.2.5 11:51 AM야가 생각이 엄청 많은듯 합니다. 아웅~~뛰고잡당~
6. lyu
'05.2.5 12:02 PM난 늘 강아지만 보면 생각합니다.
"니는 와 사람 말을 못 하노!!!"7. 강아지똥
'05.2.5 2:39 PM운동좀 시켜주세욧~!! 월매나 뛰어댕기고 싶겠어용~!!
두리의 옆모습에서 고독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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