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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달파란 |
조회수 : 3,036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5-02-04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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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산댁
'05.2.4 1:08 AMㅋㅋㅋ
2. 미도리
'05.2.4 2:22 AM헉~@@ 깜짝이야! 넘 웃겨요~ㅋㅋ 정말 눈에 불만이 가득하네요.헤헤
강아지 래퍼 같아요. 옷이 잘 어울리는데.. 거울보여주면 아마 만족할껏 같네요.
맘에 안드는데 모자까지 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3. 최명희
'05.2.4 4:50 AM...^^...넘 귀여워요...^^...
4. yuni
'05.2.4 8:01 AMㅎㅎㅎ 아이고 배꼽이야....
5. 나나언니
'05.2.4 8:22 AM히히히..저걸 어찌 입혔데요.
6. 까밀라
'05.2.4 9:32 AM담부터는 지보고 고르라 하세요.ㅋㅋㅋㅋㅋ
7. 재은맘
'05.2.4 9:55 AMㅋㅋ...
8. 테라코타
'05.2.4 9:12 AM개그맨 같아용~^^ㅋㅋㅋ
9. 원두커피
'05.2.4 10:01 AM^^ 리플들이 더 웃깁니다요^^
첨엔 허숙희가 사람이름인가 했답니다 ㅋㅋ10. 마당
'05.2.4 10:04 AM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저도 허숙희가 사람이름인줄 알았어요..11. 보들이
'05.2.4 11:03 AM저도 허숙희가 누군가 해서 들어왔선만...^0^
오늘 우울했던 기분 싹 날라갑니다
달파란님 고마워요12. yozy
'05.2.4 3:45 PMㅎㅎㅎ..저도 허숙희가 누군가 했더니만
표정이 너무 웃겨요.13. 미스테리
'05.2.4 6:18 PMㅋㅋㅋ....넘 심각해요...!!
14. 김혜경
'05.2.4 8:26 PMㅋㅋ...
15. 안양댁..^^..
'05.2.4 9:20 PMㅋㅋㅋ...
16. 한울
'05.2.5 11:15 AM허숙희가 누군가~했어요.
허스키보다는 정감있는 이름이네요..^^17. 원정혜
'05.2.7 7:03 PM모자가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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