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 가지고 장난하는 자의 최후..;
그와중에 평정심을 잃지 않는... 엊그제 돌맞은 우리 바둑이..(비글믹스에여 ^^)
아.. 요때는 3개월전이네요
사고칠때는 항상 힘을 합쳐요~~
혼자 할때보다 심적 부담이 덜해 그릉가.... 싶습니다
바구니뺐었더니.. 그와중에 끊어놓은 끈으로 알뜰히 노는중;;
8개월 된 코카 초록이랑 딱 1년된 비글 믹스 두기에요~
엊그제 돌을 맞이해.. 개를 별로 안좋아하는 아부지가
툭 던져주신 ..엄마는 몸에 나쁜거 들었다고 절대 안주는.. 편의점표 캔간식을
맛있게 먹어서 생일인줄 알았다죠 ..
생일선물로 꼭 산책 2시간 해주겠다고 공약했던 엄마는.. 종일 뭐가 그리 바빴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