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나가서...골라온 크리스마스 원단으로...녀석들 양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하나씩 만들어주니....버선처럼 신고...난리났습니다..ㅎㅎ..
서로 배색을 다르게 해서....앞뒷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속에....패딩대구요~~~
파이핑을 둘러줘서....더욱 깔끔한 양말이 되었어요~~~
솜방울을 포인트로 둘러주었습니다..^^....
큼직하게 만들었는데...^^...워낙 원단이 화려해서...
별다른 장식없어도....눈에 화~~악 들어옵니다..^^...
올해도...녀석들은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