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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초
성당에서 대림절초 재료6000원에사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 만드는것도 손재주가 부족하니 예쁘게 안되네요.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며 4주동안 촛불을 하나씩 밝히지요.
촛불키고 열심히 기도해야 하건만 사진만 찍고있네요.ㅎㅎㅎ
10월 11월 쓸쓸한 가을은가고 여러 즐거운 이벤트가 많은 12월이 되는군요.
사람이 조금씩 차가운 물에 들어갈때가 힘들지 찬물속에 들어가 버리면 추운지도 모르지요.
이젠 추운지도 느낄겨를없이 추위를 마음껏 즐기는계절입니다.
어려움 슬픔 괴로움 기쁨을 온몸으로 즐길 정도로 가을앓이는 많이들 하셨나요?
자 이제 12월을 즐겨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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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쁜맘
'06.11.30 3:43 PM우와.. 초를 보고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져요. 전지금 냉담중.. 흑흑..
멋집니다..2. 하미의꿈
'06.11.30 3:45 PM와우~~ 이쁘네요 나두 사다가 그렇게 꽃꽂이 할까봐요 기도는 왜 그렇게 안되는지요 ㅋㅋ
3. 눈사람
'06.11.30 4:23 PM아...훌륭하십니다. 아이 낳고 성당에 가 보질 못했네요.....흑흑
4. 겨울미소
'06.11.30 4:32 PM노니님~ 대림초가 넘 아담하네요~ 갠적으로 포인세티아 몇송이 코디해도
이쁠것 같아요.(제가 빨강을 좋아해서요.ㅋ) 보기만해도 포근하네요.^^
그리고...위에 냉담하시는분들은 이번에 판공을 꼭 보시는게 어떨까요~
늦으면 늦어질수록 마음 한구석이 무거운거 아시죠? ^^5. 프리치로
'06.11.30 5:34 PM전 성사표는 나오는데.. 성사보고 또 안가게 되요.
집에서 유일한 신자라는건 정말...ㅠ.ㅠ6. 핑크쥬
'06.11.30 7:23 PM너무 잘하셨어요~
이번주엔 꼭 미사를 봐야겠어요^^;;7. who knows?
'06.11.30 7:41 PM지난 주일 대림초를 성당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휙~ 지나온게 후회되는데요?
8. 놀란토끼
'06.11.30 10:26 PM저도 한주한주 빠지더니 벌써 한달이 훌쩍~ 어젠 꿈에 성당가는꿈을다꾸고....^^ 이번주엔 꼭 갈꺼예요~^^
9. 쿠폰sun
'06.11.30 10:56 PM지난 주말에 영세받아서 너무 반가워서요...
초가 너무 예뻐요..
성당가면 하나 살까봐요..
근데 의미를 잘 모르겠더라구요...10. sunhouse
'06.12.1 5:30 AM대림초가 예쁘네요.
새로 탄생하실 주님을 기다리며 기도 많이 하셔요.
초는 진한 보라색부터 일주일씩 연한색초로 가면서
켜는겁니다. 1주는 보라색초. 2주는 보라색과 연보라색..
3주는 보라와 연보라, 핑크를 이렇게요.
기쁜 성탄 맞으셔요.11. 노니
'06.12.1 7:06 AM이쁜맘님 냉담중이라 말씀하시는것이 곧 성당에 나가시겠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곧나가
시던데.. 이쪽관련 책을사보세요.(성당에서파는) 그러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하미의꿈님 저두 잘안되요. 우리 이번에는 초를 하나씩 밝혀나가며 같이해보실래요?
눈사람 저도 아이들어려서는 준비하려면 왜이리 번거로운지 부지런을 내서 한번가보세요. 유아
방에서 아이와 놀다오는기분으로 가볍게요.
겨울미소님 네그러네요. 꽃을 꽂으면 더예쁘더구만 그걸생각 못했네요. 아이디어 감사해요.
조금 더예쁘게해서 초 두개밝히며 올려 볼까요?
프리치로님 방해자들이 양심을건드려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고 들었는데 성사보는것만도 얼마나
큰일인데... 하며 꿋꿋이 성사만이라도 봐보세요. 더가까이 가시는날이 있을거예요.
핑크쥬님 네 감사합니다. 미사가 즐거운 행사로 다가오실거예요.
who knows?님 검은 봉지에 파는것이 뭔가 하고 저도 여러해 휙 지나왔어요. 저도 작년부터 유
유심히 눈여겨 보았다 사왔어요. 비교적 싼거같아요.
놀란토끼님 꿈까지 꾸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쿠폰 sun님 영세 축하합니다. 12월25일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며(대림절) 4주동안 초를 하나씩
늘려가며 밝히고 기도하거나 미사를 드리지요. 성당에서 제대를 유심히 보셔요. 촛
불이 한주씩 지나며 늘어 납니다.
sunhouse님 감사 합니다. 진한색부터 켜는것을 몰랐네요. sunhouse 님도 기쁜성탄 맞으세요.12. 들녘의바람
'06.12.2 3:01 AM대림절 초 이쁘네요.
전 손끝으로 무엇인가를 만드시는 분들은 항상 너무 대단해 보여요.
이렇게 이쁜 초를 직접 만드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전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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