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에서 대림절초 재료6000원에사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 만드는것도 손재주가 부족하니 예쁘게 안되네요.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며 4주동안 촛불을 하나씩 밝히지요.
촛불키고 열심히 기도해야 하건만 사진만 찍고있네요.ㅎㅎㅎ
10월 11월 쓸쓸한 가을은가고 여러 즐거운 이벤트가 많은 12월이 되는군요.
사람이 조금씩 차가운 물에 들어갈때가 힘들지 찬물속에 들어가 버리면 추운지도 모르지요.
이젠 추운지도 느낄겨를없이 추위를 마음껏 즐기는계절입니다.
어려움 슬픔 괴로움 기쁨을 온몸으로 즐길 정도로 가을앓이는 많이들 하셨나요?
자 이제 12월을 즐겨보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