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다녀오셨죠?
저두 쿠켄잡지에 있는 무료입장권으로 사진기 달랑 들고 다녀왔어요..
그릇을 사고싶다는것보다는 그릇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었고,, 테이블셋팅에 대해서도 구경하고 싶었거든요..
이제 뭐라고 할까.. 우리나라 그릇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나라 그릇의 투박함이 이제는 좋아졌어요..
그동안 외국 명품 그릇들만 눈에 찼었는데.. 조금 부끄러웠어요..
"우리 그릇 우리가 써야 세계가 씁니다.." 라는 문구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일단 구석구석 많이보고 왔습니다..
참 인상깊은 테이블 셋팅 하나 올려봐요.. 아이들을 위한 셋팅인데 너무 이쁘죠???
대부분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들 작품같더라구요.. 자세히는 못봤지만,,
혹시 더 보시고 싶으신분들.. 테이블셋팅만 찍어왔어요.. 그릇판매하는 곳에는 사진촬용이 안되더라구요..
http://blog.naver.com/jimasem
에 오셔서 구경하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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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 테이블웨어 페스티발 다녀왔어요..
레베카 |
조회수 : 3,96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0-01 2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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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니마미
'06.10.1 10:28 PM가야지 했느데 깜빡 잊고 시간만 ......
블로그에서 찍어 올려주신 사진 잘 봤어요.2. 그린게이블즈 앤
'06.10.3 12:32 AM사진을 넘 잘 찍으셨어요.^^
아주 잘 구경했어요.
근데 그릇들이 넘 예뻐서 갖고 싶으니 어쩌죠?ㅋㅋ3. 미갱이
'06.10.3 10:10 AM이뻐요~~~~
4. 클로이
'06.10.3 5:12 PM와 너무 멋져요~
5. 클로이
'06.10.3 5:13 PM정말 이뻐여
6. 솜사탕
'06.10.4 2:51 PM저도 지금은 청자 백자같이 옛날에는 보지도않았던 그릇들이 너무 갖고싶애지는것 있지요
이제 게획세워 김선생님책에있는 겄들을 참고로 살림 하나씩 장만하고 ㅁㅏㅆ있는 음식할줄아는
멋진 여자가 되기로 작정했답니다
물론 블로그도 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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