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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상투과자 만들었어요.

| 조회수 : 2,247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1-21 15:51:10
매일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용기내서 만들었어요.
첨 만들었는데 성공한거 맞죠?
가게에서 만들다보니 손님들때문에 수십번 들락날락하느라고 오래걸렸어요.
왠 과자냄새냐고 오시는 분들마다 물어보네요.
저 오늘 첨 데뷰하는거니 칭찬좀 많이 해주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선맘
    '05.1.21 4:13 PM

    모양이 참 이뻐요. 노릇노릇 정말 맛나보여요~

  • 2. 비니드림
    '05.1.21 4:14 PM

    약국에서 빵냄새 나면 더 좋아하시지 않나요?^^ 상투과자 정말 이뿌게 잘 짜셨네요.

  • 3. 스프라이트
    '05.1.21 11:37 PM

    고소하니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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