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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00일 휴가 나온 동생이 여자친구에게 싸준 도시락

| 조회수 : 4,95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0-23 20:14:09
참,,,,참고로 전 23살 대학생이랍니다.
평생 한번 저에게 맨밥 도시락도 안싸준 동생이
여자친구에게 싸준 도시락 입니다,,,
참,,,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하..하..하..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벨벳
    '04.10.23 8:22 PM

    동생 여친분 감격해서 군화 거꾸로 신으래두 안신겠어요^^

  • 2. 겨니
    '04.10.23 9:07 PM

    요즘 군대에서는 도시락 싸는 훈련도 하나보죠....? 정말 허걱이네요...
    동생분이 혹시 본래 조리사 지망생 아니셨던가요...? 제게 좌절을 느끼게 하는 도시락...ㅜ.ㅜ
    와~~울남편이 항상 꿈꾸는 도시락입니당...

  • 3. 우근정
    '04.10.23 10:34 PM

    ㅋㅋㅋ 제가 82cook 알려 줬거든요,
    검색란에 후다닥 도시락 이라고 쳐서 훓어 보더니 준비하더군요,,,헉,,,
    참고로 보온병에 계란국까지 싸서,,^^;

  • 4. 아이스라떼
    '04.10.23 10:40 PM

    내가 시집만 안갔어도...
    아까비~

  • 5. 문수정
    '04.10.23 10:44 PM

    제목을 여러번 다시 읽었어요~
    솜씨가 너무너무 좋으네요 동생분이
    겨니님 말씀처럼 군대에서 도시락 싸는 훈련하나봐요 정말...
    와~~~ 오늘 저도 김밥 만들었는데 허걱... 넘 비교된다....
    보온병에 계란국까지... 대단대단!!

  • 6. 마농
    '04.10.23 10:47 PM

    오 마이 갓!! 세상에나!!
    사진보구 너무 놀랐어요.
    제가 여친이라면 평생 잊지못할 선물일 것같아요

  • 7. 헬리맘
    '04.10.23 10:55 PM

    동생분의 여자친구분 넘 행복하실것 같아요.

    샌드위치 넘 예뻐요.

  • 8. bero
    '04.10.23 11:12 PM

    이게 어찌 군바리 남정네가 싼 도시락이란 말인가 -0-(버럭 버럭)
    나도 이런 도시락 함 받아봤으믄...

  • 9. 감자
    '04.10.24 12:22 AM

    여자친구가 휴가나온 남친 도시락을 싸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여자친구되고싶은 심정이네요~~
    울남편 라면밖에 못 끓이는데..ㅠ.ㅠ
    흐미 서러운것!

  • 10. 곰세마리
    '04.10.24 12:28 AM

    아무리생각해봐두 근정님 동생분 군대서 취사병이신것 같아여 맞져?? 제발 맞다구 해줘여~~

  • 11. 헤르미온느
    '04.10.24 1:38 AM

    ㅋㅋ...맛있겠당...
    대학생시절에 신랑이 집에서 시어머님이 싸주신 김밥 몰래 훔쳐와서 엄청 많이 얻어먹었지요.
    속을 듬뿍 넣으셔서 맛있었거든요...
    결혼후에 "어머니, 김밥 한 번 싸주세요. 배우게요...넘 맛있었는데.."
    "니가 언제 먹어봤냐?" "ㅋㅋ...**씨가 훔쳐다가 많이 먹여줬어요..."
    그때 시어머님이 신랑을 째려보시던 싸늘한 눈빛이 생각나네요...ㅎㅎㅎ...

  • 12. june
    '04.10.24 12:38 PM

    저도 제목을 다시 읽어 봤다는...^^:;;
    에고... 저런 도시락 언제 한번 받아보나..ㅜ_ㅜ

  • 13. 쵸콜릿
    '04.10.24 12:57 PM

    저런 도시락도 못 받아보고 결혼한 난 뭔가 -.-;;;
    대략...상실감 ^^;;;

  • 14. 꾸득꾸득
    '04.10.24 10:46 PM

    아니,,여자친구가 동생에게 싸주신게 아니고요? @,.@

  • 15. 민석마미
    '04.10.25 9:36 AM

    저두 제목을 무지 많이 읽어봣다는
    믿을수가 없어요/이건 테러예요/믿지 않을거구만유

  • 16. 민서맘
    '04.10.25 10:16 AM

    세상에나..
    울남편에게 저리 도시락 싸주면 무지무지 감동할것 같은데...
    소위 군인 아찌가 어찌 저렇게 예쁘고 맛있는 도시락을 싸셨데요?

  • 17. 다이아
    '04.10.25 11:38 AM

    생각해보니.. 연애하고 결혼하고..10년동안 라면빼고는
    옆에 있는 남정네한테 뭐 얻어먹어본게 없네 그랴..
    에혀.. 나 왜사는겨..

  • 18. orange
    '04.10.25 12:00 PM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여자친구.. 감동했을 것 같아요.... ^^
    저도 제목 다시 읽었네요.... ㅎㅎ

  • 19. 리디아
    '04.10.25 4:48 PM

    옴마. 옴마. 옴마야!

    읽고 또 읽어봤어요.
    동생 잘 구슬러서 저런 도시락 함 챙겨보세요. 하하하하

  • 20. 우근정
    '04.10.26 1:01 AM

    저희 동생이 취사병이 아니냐고 말씀들 하시는데~~~아닙니다!!
    수색대지요, 지뢰밭 돌아다니는 임무를 하는,,,,
    참,,,여자가 무서운게...지극정성이네요...
    계란과 밥 김치가 있다..
    그럼 저는 계란후라이 해서 김치랑 밥먹어요,
    그러나 저희 동생은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해먹는,,,
    그런 아이지요...
    제가 게을러 보인데요..
    저런건 다들 하는 거라면서 하하하^^;
    다들 저런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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