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관련요리

| 조회수 : 2,482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2-14 11:58:28
날치알대마끼

먹기 간편하고, 맛과 모양도 좋고 깔끔해요.
김과 날치알만 있으면 한끼 식사도 거뜬히 해결! 손님상에 국, 밥으로 늘어 놓지 마시고 이렇게 깔끔 하게 대접하세요.
주재료 : 김4장, 밥3공기, 와사비2큰술, 날치알50g, 무순1/4팩, 깻잎4장.
촛물: 식초5큰술, 설탕4큰술, 소금1큰술. 간장물: 간장2큰술, 다시물2큰술, ............맛술1큰술, 설탕1큰술
- 1. 김은 살짝 굽고 1/4등분한다.
- 2. 촛물을 만든다.(식초 2큰술 ,설탕 3큰술 ,소금 1큰술)
- 3. 따뜻한 밥에 2)의 촛물을 혼합한다.
- 4. 1)의 김에 2)의 초밥을 펴 놓는다. 무순과 깻잎채를 대각선으로 올려 놓고 와사비와 날치알을 넣은 후 꼬깔콘 모양으로 말아준다.
- 5. 간장2큰술과 다시물2큰술, 맛술1큰술, 설탕1큰술을 섞어 같이 낸다.

누드과일김밥

김밥 속에 과일이 들어가니까 신선함이 느껴져요.
자르고 나서도 예쁘구요.
주재료 : 김4장, 밥3공기, 아보카도,사과 1/2개씩, 당근1/4개, 달걀2개 단무지4줄, 마요네즈4큰술, 양겨자1큰술
부재료 : 김말이, 소금,참기름 약간씩
- 1. 아보카도와 사과는 껍질 벗겨 채썬다.
- 2. 당근은 채썬 다음 끓는 물에 데친다.
- 3. 모든 속재료를 마요네즈와 양겨자로 비벼 섞는다.
- 4. 김발에 김을 펴고 준비한 속재료와 단무지를 넣고 만다.
- 5. 흰밥은 소금,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 6. 김발에 김을 펴고 흰밥을 편 다음 랩을 위에 덮고 뒤집어 과일말이를 넣고 다시 돌돌 만다.
- 7. 랩이 씌워진 상태에서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접시에 담을 때 랩을 벗기고 먹기좋게 완성한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팔로
    '04.2.14 11:59 AM

    김관련요리입니다. 한번요리하여 보세요

  • 2. beawoman
    '04.2.14 12:27 PM

    버팔로님도 내공이.......................... 부럽습니다.

  • 3. 깜찌기 펭
    '04.2.14 1:07 PM

    우와-

  • 4. 김혜경
    '04.2.14 10:43 PM

    전 누드김밥은 정말 자신없던데...진짜 무림의 고수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1 코코몽 2024.11.22 3,716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7 ··· 2024.11.18 10,348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9 Alison 2024.11.12 12,989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714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727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376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360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532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826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464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446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073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207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506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32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48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115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063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25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511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020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5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222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41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826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77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469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8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