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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칼로리 적은 요리법

| 조회수 : 2,721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3-10-02 22:37:44
■ 볶거나 조릴때 기름대신 물을 이용
■ 생선, 고기 구울때 석쇠에 구워야
■ 고기, 끓는물에 데쳐 기름기 뺀후 조리
■ 화학식초 대신 비타민 C 많은 레몬을
■ 설탕보다는 엿이나 꿀로 대체해 사용
■ 다이어트 하려면 자극적인 향신료 적게
■ 고추장, 고춧가루 보다는 붉은 고추를


▲기름 대신 물로 볶는다
볶거나 조릴 때 반드시 기름을 넣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기름 대신 물을 이용해보자. 물로 볶을 때는 프라이팬의 바닥이 코팅 된 것이어야 한다. 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물을 2큰술 정도 두르고 재료를 넣은 후 센불에서 살짝 볶는다.
부침과 지짐등 반드시 기름을 써야할 때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많이 두르지 말고 팬을 달군 다음 기름 묻힌 페이퍼타월로 닦아내듯 한번 살짝 기름을 입혀준 상태에서 조리한다.
▲구이는 석쇠에 굽는다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 석쇠에 올려서 굽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기름기가 전부 밑으로 떨어지기 때문. 오븐에 넣어 구울 때도 오일을 살짝 바른 오븐 석쇠에 얹어서 굽는다.
▲고기는 데쳐서 조리한다
고기로 요리를 할 때, 볶거나 찜을 하거나 탕을 끓일 때, 고기를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를 뺀 다음 조리한다.
갈비구이나 불고기 구이 등 생고기를 그대로 사용해야할 때는 지방이 많이 붙은 부위는 잘라내고 굽는다.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내고 요리한다.
▲화학식초 대신 레몬즙을 이용한다
레몬즙은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신맛을 내고 비타민 C도 공급해주므로 일반식초보다 레몬즙을 많이 이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싱싱한 레몬을 반으로 잘라 손으로 짜면 풍부한 양의 즙이 나오므로 작은 용기에 담아놓고 써도 좋고 그때그때 조금씩 짜서 써도 좋다. 또 즙을 내는 도구가 주방용품 스토어에 나와 있으므로 하나쯤 마련해두어도 좋겠다. 생채나 나물, 초밥 등을 만들 때 식초 대신 레몬즙을 쓰면 맛이 한결 담백하고 상큼하다
▲설탕 대신 꿀과 엿을 넣는다
설탕은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성인병에도 좋지 않으므로 엿이나 꿀로 대체해 사용량을 줄여가는 것이 좋다.
엿이나 꿀은 설탕에 비해 정제과정을 적게 거치므로 비타민, 무기질의 손실이 적고 몸에 이롭지 않은 물질이 첨가될 가능성도 적다. 그러나 엿과 꿀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자극적인 향신료는 적게 사용한다
고춧가루, 후춧가루, 겨자, 생강, 파, 마늘 등의 향신료는 직접적인 비만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런 향신료를 많이 사용해 양념하면 음식이 미각과 후각을 자극시켜 식욕을 증진시키므로 과식을 초래할 수 있다.
다이어트하려면 우선 향신료부터 줄이고, 살찐 사람들은 음식을 가능하면 싱겁고 담백하게 먹는 것이 좋다.
▲매운 맛은 고추로 낸다
매운 국물을 만들 때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사용하기 보다 붉은 고추를 어슷 썰어 넣고 끓인다.
생채나 나물 무칠 때도 붉은 고추를 잘게 다져 쓰면 색도 곱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콤한 맛을 낼 수 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아
    '03.10.2 11:03 PM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2. 옥시크린
    '03.10.3 2:02 AM

    건강 요리법이기도 하네요..
    복사해요!! ^^

  • 3. 레이첼
    '03.10.4 2:03 PM

    근데, 요즘 새롭게 제시되는 것이 석쇠에 구우면 구울 때 밑으로 빠지는 기름기가 밑의 숯으로 떨어져 다시 연기가 되면서 발암물질을 만들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놓아진데요. (즉, 빠진 기름기를 탄 연기로 다시 먹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아예 굽는 것보단 찌거나 삶거나 이런 방법으로만 고기를 먹는 편이 좋다네요. 흑흑. 전 구워먹는 고기나 생선이 좋은데....고기도 1주일에 600g이상 먹으면 안 좋대요. 왜 맛있는 건 몸에 안 좋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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