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곰국

| 조회수 : 3,287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3-07-03 18:04:19
초보주부..문의..
곰국가지고요... 만들수있는요리좀 갈카주세요.
시댁서 곰국을 한솥을줬는데요.. 오빠가요~ 먹다먹다 지쳐서요..
이제안먹어서요.. ^^ 그냥 곰국에 소금넣고 후추넣고 파넣고 먹었었거든요..
곰국에 뭐넣고 끓임 맛있는국이되죠~
갈카주세요..넹~~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새봄
    '03.7.3 6:39 PM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전 해다 드려야 하는 입장이라 받았다는 애기 들으면
    사정없이 부러워집니다.

    일단 먼저 받으셨을때 당장은 소금 후추만으로 맛을내도 좋지요.
    그게 질리면 거기에 당면을 넣어 먹구요.
    그러다 질리면 얼립니다.(500ml 우유팩이 제일 편해요)
    얼린건 나중에 해동해서 어떻게 먹는냐 먼저처럼 먹으면
    금새 질리니까 된장찌개 김치찌개 부재찌개 전골 등의 국물로 씁니다.
    떡국 만두국 육개장 국물로도 좋구요.
    모든 소고기로 끓이는 국은 다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요.
    된장풀고 콩나물 시래기나 우거지 넣고 우거지탕 끓여도 정말 맛있구요.
    소면 삶아서 곰국에 말아먹어도 맛있어요.

    전골은 주재료가 뭐냐에 따라서 곰국이나 사골국물보다는
    양지머리 육수가 더 맛있는경우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 2. 맑음
    '03.7.3 11:29 PM

    우거지탕 추천이요!

    더 쉬운 건 무 한 개 사다가 나박나박 썰어서 국에 넣고 끓이다가 마늘, 파만 넣으면 무국.

  • 3. 망고
    '03.7.3 11:59 PM

    여러가지 야채 (고사리, 파, 숙주, 토란대 등) 넣고 고추가루 얼큰하게 풀어서 육개장 끓여도 맛있어요. 느끼하지 않고 땀도 뻘뻘 나는 것이 이열치열~~

  • 4. 채여니
    '03.7.4 11:21 AM

    김치찌게도 좋은것 같애요 제가 잘가는 김치찌게전문점은 꼭.. 사골이나. 곰국이사골이죠 꼭.
    뼈국물을 하더라고요 그럼. 국물이. 진해서요 넘 맛있어요

  • 5. 이한숙
    '03.7.4 3:42 PM

  • 6. 최은진
    '03.7.4 5:31 PM

    떡만두국 끓이셔두 맛있구요 사골칼국수도 좋죠... 칼국수엔 칼칼하게 절인 매운고추 다져넣으면 더 좋구요...

  • 7. 김새봄
    '03.7.5 7:42 AM

    한가지 더! 마른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씻어서 ..하니까 상관없는데

    일명 젖은국수 (마르지 않은거요) 이건 국물이 펄펄 끓을때

    그낭 국수 넣지 마시구요. 찬물에 슬쩍 행궈서 붙지 말라고 뿌려놓은

    마른 밀가루를 좀 씻어내고 국물에 넣으세요.

    취향에 따라서 걸쭉한 국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냥 넣기도 하시는데

    씻지 않고 그냥 넣으면 국물 많이 탁해집니다.

    손님상이나 어른들 상에 내실때는 꼭 한번 찬물에 씻어서

    국물에 넣으세요.

  • 8. 줌인
    '03.7.5 8:09 PM

    곰국물 우린 미역 국도 끓여요
    두부 된장국도 좋아요

  • 9. yozy
    '03.7.5 10:19 PM

    칼칼하게 부대찌개나 조금씩 냉동시킨후 라면 국물로 이용해 보세요

  • 10. 김효정
    '03.7.6 10:18 PM

    저는 인스턴트 사골국물 자주 사다먹는데요 떡만두국 끓여먹으려구요.
    떡은 냉동실에 얼린거 잠깐 물에 담그고,
    떡이랑 만두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파 넣고,
    계란 지단하고, 김 부숴서 넣고,
    불고기 재놓은거 있으면 약간 짜게 볶아서
    떡만두국에 계란지단 얹고, 불고기 얹고, 김 얹고 해서 먹으면 맛있거든요.
    아침에 후루룩 먹기 좋은 메뉴라 저희는 자주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9 아침은먹었나요? 6 하얀쌀밥 2026.05.25 2,968 1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250 1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0 챌시 2026.05.15 4,873 4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285 2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503 6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32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484 3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26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67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76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461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899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47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25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4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48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4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03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46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37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7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2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71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02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24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65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96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09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