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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불참 [大言不慙]

| 조회수 : 4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19 08:27:34

 

 

 

 

 

 

큰 소리를 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자신이 한 일이 어떤 잘못인지를 인지하지 못한다.

오랜 시간 영어의 몸이 되어 자신이 한 일을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오래전 만든 작품이 오늘에 빛을 본다

나도 돗자리 하나 깔아야 할까?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5.1.20 12:14 PM

    예지력이 있으시네요.
    두툼한 돗자리 하나 사드릴까봐요...ㅎㅎ

  • 도도/道導
    '25.1.20 1:18 PM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날으는 돗자리 정도면 환영합니다~ ㅎㅎㅎ
    공감해 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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