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큰 물에서 놀아도 쫌생이는 어떨 수 없나 봅니다.
집안 비하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집구석이 그러니 대대로 못된 짓을 해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코이는 어항을 벗어나서 큰 물에서 놀면 큰 고기로 변신하는데
큰물에 휩쓸려도 마음 씀씀이는 밴댕입니다.
목소리만 컸지 종자들이 쫌생이라 그런가 봅니다.
인간들은 큰 물에서 놀아도 쫌생이는 어떨 수 없나 봅니다.
집안 비하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집구석이 그러니 대대로 못된 짓을 해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코이는 어항을 벗어나서 큰 물에서 놀면 큰 고기로 변신하는데
큰물에 휩쓸려도 마음 씀씀이는 밴댕입니다.
목소리만 컸지 종자들이 쫌생이라 그런가 봅니다.
혹시 잉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코이는 일본어인것 같은데요
네~ 잉어 맞습니다.
일본산 잉어를 우리나라에서는 비단잉어라 총칭하고 종류는
무려 부르는 이름으로 약 300 여 종이 된다고 합니다.
그중에 니카타 현에서 개발한 품종을 코이 혹은 고이라고 부른 답니다.
비단잉어의 개발자가 일본이다 보니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죠
영어 표기도 koi 로 일본 비단잉어를 총칭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금붕어를 기르다 색과 무늬에 빠져 잉어에 대해 공부하다가 주워들은 지식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오~~오늘도 도도님 덕분에 또 한가지 배우네요
비단잉어는 들어봤지만 코이는 처음 들었거든요ㅎㅎ
맞아요
큰물에서 살면 그 사이즈에 맞게 사는게 정상일텐데
늘 종지에서 사는 것 같은건 그 자체가 종지라서 그래요ㅋ
오~~ 오늘도 예쁜이슬님 덕분에 즐거움에 더합니다~ ^^
관상어 중에 금붕어나 잉어에 관심이 있으면 쉽게 접하는 명칭입니다.
"코이의 법칙"으로 종종 큰 물에서 놀아야 큰 인물이 된다는 말로 많이 사용하면서도
실로 코이를 모르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오늘도 댓글 고맙습니다.
오~~ 오늘도 예쁜이슬님 덕분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
관상어 중에 금붕어나 잉어에 관심이 있으면 쉽게 접하는 명칭입니다.
"코이의 법칙"으로 종종 큰 물에서 놀아야 큰 인물이 된다는 말로 많이 사용하면서도
실로 코이를 모르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오늘도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