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어느 날 겨울 눈 내리는 날부터
얼음물이 필요한 지금까지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오늘이 왔습니다
82 일부 회원님들의 정성을 모아 아무 사고 없이
남태령에서
한남에서
광장에서
안국에서
서초에서
교대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알림 드린 대로 오늘까지 더 열심히
더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오늘의 나눔은 저녁 마무리하는 대로
이곳에 다시 추가하여 사진 첨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