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두분은 경복궁에서
저는 안국으로 나뉘어 여러분의 정성을
드리고 왔습니다
바람이 많은 추운 저녁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니 고맙습니다
얼마나 더 해야 우리가 봄을 맞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원봉사자 두분은 경복궁에서
저는 안국으로 나뉘어 여러분의 정성을
드리고 왔습니다
바람이 많은 추운 저녁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니 고맙습니다
얼마나 더 해야 우리가 봄을 맞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면 성공, 청산 시작!
저도 지치지 않고 참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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