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일 안국 82cook의 사랑

[유지니맘]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이 드리진 않았구요 ♡

동생이 왔는데 사진찍기용으로 ... ;; 

어마어마한 순대 양 

2키로짜리로 몇묶음인지 

우린 이렇게 깔끔하게 !!!
이게 초반 사진이고 나중은 찍을 상황도 안되었구요 

이것도 동생이 찍어주고 간거라 남아 있을뿐 !!

 

끝이 끝이 ..

이길의 끝은 못보고 왔습니다 .. 

[앙칼진마눌]

와 대단해요
존경스럽습니다

[호퍼]

정말 감사합니다. 자랑스럽고 죄송하고 감사해요.

[토토즐]

떡볶이 양 실화인가요
대박!!!

[돌멩이]

오늘 정말 많이 오셨죠?
떡볶이랑 순대라니! 환상의 조합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metal]

덕분에 위로가 되었을것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미안한 맘이예요.

[시샘달]

어마어마합니다.
자봉단님과 유지니맘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짱짱!

[우리의미래]

선생님과 자봉님들 일하시는 걸 보면
정성과 사랑까지 같이 드리는 것 같았어요.
도와드리지 못하고 세상에서 제일 맛난 떡볶이와 순대만
먹고 왔어요. 빵과 음료수 갯수가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Schokolade]

8년전 체력과 같으신 유지니맘님 대단하세요!!
더 좋아지신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토요일에만 다녀와도 힘든데..어제 나눔도
사고없이 잘 마무리하여 뿌듯했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신 자원봉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술구두]

늘 수고많으십니다 최고^^

[날개]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합시다

[피어나]

항상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도 자봉단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호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내일 대구에서 시위참석차 가려고 해요. 82깃발도 보고 꽈배기도 얻어먹고 파면 외치려고요. 어디가면 82깃발 볼수있나요?

[₩나무₩]

밑에 글에 약도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