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첫사진 고양이사진 주의! 음식사진도 있어요.

| 조회수 : 9,815 | 추천수 : 2
작성일 : 2022-08-10 17:57:08









여러분~ 제가 왔어요 ! 

너무 멋진 챌시부터 똿! 

8/8 고양이의 날이었잔아요. 그런데,,그날이 하필,
서울은,,물폭탄을 맞아서,,거의 전쟁난듯했죠. 무시무시했어요..ㅠㅠ

서울 사는 지인들,,가족들,
그날 비피해 오롯이 겪으시는 분들 걱정에,
길에 사는 고양이들도,,특히 아깽이,,엄마냥이들,,
너무너무 걱정되던 날이었네요. 슬픈소식도 많구,,에구.


딸아이는 영국 잘 다녀왔구요. 
오자마자 다시 또 냉전중입니다. 
떨어져있을때가 더 사이좋은,,모녀.ㅠㅠ
왜,,딸,챌시,남편,,아들,,다들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을 하는지..
저 잠이 모자라요. ㅠㅠㅠ
가출 일보직전 입니다. 협박 2일차,,12시에 거실 불안끄면, , 
저 집 나간다고 했어요..


런던 다녀온 그녀,
제눈엔 참..바라보면 이쁜 아이에요, 저랑
일단 말로 붙으면 절대적인 승부욕 
경로우대,,그런거 없고,ㅠㅠ
그래서 가감 없는 비판,
본인의 주관적 판단으로만 30센티라도 겨우 움직이는 
이기적인 생명체,,


백일도 안되서,,살살 웃으면서 혓바닥으로 요리조리 돌리면서, 먹어야 잘텐데..
젖병 젖꼭지 거부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자세한 일정은 못올려요.
뭔가 차근하고 질서정연한 대화를 여행후 나눈적이 많지안아서,,
저에게 영국여행 팁은 기대하지 마세요.

다만,,생각보다 영국사람들 굉장히 친절했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보다는 택시를 자주 탓데요. 돈 많이 들었다고ㅠㅠ
좀..느낌상 쎄했던,,구역은,,그렇게 다녔나봐요. 무서운건 핑계고,
아마 무거운 트렁크 때문이지 안았을까 싶어요.

도시가 좋았고,,시골은 자기 취향이 아니었다고.ㅋㅋ
결론은,,놀랍죠.
삼일째,부터,,,,한국 집에 심각하게 돌아오고 싶었다고.. 
자긴 긴여행이 안맞는다나..
ㅠㅠ챌시 때문이죠.머.





챌시도 누나가 사온 무슨 포트넘 티..라는데,,,
궁금해하길레 한잔 냄새라도 맡으라 줬어요.

코 벌렁벌렁,,눈 갸름 하게 뜬거 보세요.
한 5초 맡더니 휙 일어나 가버림.ㅋㅋㅋ







저 요즘 귀리우유 사먹어요. 우유를 먹음 가끔 속도 안좋고, 공복에 라떼먹음 화장실 직행이라,
저걸 알게 되서 참 좋아요. 여기저기 타먹기도 하고, 씨리얼에 우유대신 말아먹거나, 원두 진하게 내려
타 먹기도 하고..요즘 애정하네요. 딸이 사왔다는 블랙티에도 타먹어봤어요..
음...역시 커피가 전 좋네요.










저희집에 제 나이랑 10살 차이도 안나는
검은색 호루겔 피아노가 있잔아요. ㅎㅎ
그위에 딸이 노팅힐 벼룩시장에서 샀다는 빈티지 접시를 주르르 전시했어요. 
저기 말고는 집에 빈 공간이 없어요..워낙 정리정돈이 안된 집이라,,
이쁘네요..ㅎㅎㅎ샀다고 알렸을때는 막 잔소리를 해댔는데,,ㅋㅋㅋ
뜬금없이 접시를 샀다는거에요..ㅎ놀랐음.




제가 요즘 유튜브 요리를 자주 따라해요.
이건,,토마토 올리브유에 소금후추랑 10분 버무려놓고,
감자는 깍두기 모양으로 잘라 삶다가 살캉해지면, 꺼내서 다시 올리브유에 소금,후추, 절여놓고,
넓은 웍에 두가지 다 넣고,,볶아볶아,,토마토 익어서 약간 눌리는 냄새가 나면,
간장 한수저랑 참기름 한수저, 꿀 한수저, 쪽파 2센티쯤,송송 ,,
넣어서,,볶아내요.바로 불꺼요. 이과정은 스피디하게 끝내요.
맛있어요..익힌 따뜻한 샐러드 입니다. 쪽파 씹히면 은근 매력있어요.







제가 즐겨하고, 아이들이 두번 연속 먹어도 화 안내는 백선생님 계란카레죠.
과정샷입니다.
완성샷은,,









사태를 900그람 샀어요.
전기밥솥 사태찜을 하려구요..
이건 성시경 버전,


저 멀리,,고깃덩어리들이 보이죠?
기다란 생파를 뚝뚝 끊어,,고기위에 많이 넣어서,,해야 하는데,
냉동실에 고깃집에서 준 파절이가 서너봉지 있길레,,
그냥 그거 전부 때려넣었더니
비쥬얼이 엉망이네요. 성시경은 그 생파를 고기에 싸서 먹던데,
우린 비쥬얼을 중히 여기시는 런던다녀온 동거인이 계셔서
죄다 들어내고,,고기만 썰어서,,부추 무침만 드렸어요.



한우,,뭐 할말 다했죠.
말없는 먹방이죠. 
돈은 들어도, 에어컨 틀고 가스불 켜야 하는 진짜 난감한 요즘 날씨엔
전기밥솥 40분이면 이런메뉴 너무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무슨 ㅠㅠ혐짤 일까요. 너무 흥분해서 한젖가락 먹는 바람에,,
망한 사진이에요.

제가 82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못먹어본 음식,
안가본 식당, 그러나 꼭 가야하는 식당,,뭐 이런 리스트가 생기게 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 아니겠어요? 

우래옥을 갔어요. 
자게에서 읽은
혼자서 냉면 1, 불고기 2인분 먹는 그 사치를 하고 싶어서요.
사실,,아이들 둘이랑 같이 같지만,,제가 너무 궁금했거든요.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서,,같이가서..아침 식당 문 열기도 전에 1시간 일찍가서,
예약 걸고,,그 뜨거운 더위에 문앞에서 기다렸다가,,
더워서 기절 직전에 겨우 들어가서
먹었어요. 사실 테이블팅 하고,,근처 어디 들어가서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갈곳이 없더군요. 바로옆 까페는 이미 만석..까페는 거기 한군데였어요.

아이들은,,그 더위에 그 고생을 했지만, 화내지는 안았어요,,절 닮아서,,
음식에 대한 호기심은 장착되있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신기해하고, 
ㅋㅋㅋ조금 재미있어 하기도 했구요.
까칠한 딸아이 입맛에 뭔가 낚였는지,국물을 아주 많이 먹더라구요. 거의 마셧.
불고기는 말해 머하겠어요..
아주 적당한 간으로 부드럽게 구수한 불고기였어요.4인분은 시켰어야 했어요.
혼자 2인분은 실컷 먹겠던데요 ? 셋이 2인분 시켜서,,살짝 눈물났어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이 줄을 서고, 기다리고,,돌아가기도 하고,,
호기심 만족 시켰으니 된거죠.




서울 간김에,,
둘째가 원해서 바이크 어쩌구 에니멀..이런곳 갔어요.
두꺼운 피자,,핫 뭐라는건데..버섯튀김이랑,,감자튀김이랑 같이 먹었어요.
추천할께요. 맛있었어요. ㅋㅋㅋ


우리 가족 미식여행서울도 다녀오고,,

이렇게,,지지난주  짧은 여름휴가를 마쳤어요...








빨래 개키면 와서 이렇게 잠들기도 해요.
수건 감촉을 좋아해요. 폭신한건 싫어하구요. 맨바닥에 수건한장 깔면
딱 좋은 잠자리인듯.



무심코 발등이 따뜻..
츤데레 냥.
발저려도,,못빼요.ㅠㅠ




개구지게 놀때는 팔이 떨어지게
놀아줘야 해요.
일명..뱀이다..놀이
뱀이 되서,,막 졸라서,,잡아당겨주고,
빙글 돌리고,,
기운을 빼줘야 해요.
안놀아주면,,
너무너무 힘들어해요.


여러분~~~
오랫만에 와서,,
잡탕 사진 올려놓고 죄송합니다.
제가 봐도,,ㅋㅋㅋ정리가 안되요.
이해 부탁드려요.

아이러브매쓰님, 댓글 주신걸 늦게 봤어요.
모처럼 한국 여행 즐거우심 좋겠어요. 저도..비키도 보고싶네요.
혹시라도,,대전오심,,진짜 두부두루치기 사드리고 싶어요.
즐겁고 편안한 여행 보내시고요,
물난리에 안전한 여행 되시길...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10 8:09 PM

    챌시 사진 짱이에요.
    런던 잘 다녀온 따님 그림자만 봐도 미인인게 확실하네요.
    따뜻한 샐러드 레시피 감사해요.
    생채소를 소화시키기가 어렵고 탈이 잘나서 그만 먹을까 했는데 유용하게 쓸게요.
    줄서는거 극혐하는 가족들 때문에 우래옥 같은데 줄 못서는 저는 부럽게 바라보다 물러갑니다~^^

  • 챌시
    '22.8.10 8:17 PM

    몇글자 수정하는데 와주셨네요. 실시간 댓글이에요, 예쁜솔님,,참이쁜 닉네임 이네요.
    저도 익힌 채소가 훨씬 몸에 잘 받네요. 여름이라 찬음식이 대부분이라, 샐러드라도 따뜻하게 먹으니 좋아요.
    입맛에 맞게 소금은 조금 사용하시되, 미리 절여둘때, 올리브오일은 충분히 넣으시는게 팁 입니다.
    볶을때는 넣지 마시구요. 재료에 잘 스며들게 해주세요.

  • 2. Juliana7
    '22.8.10 9:49 PM

    첼시는 착한 젖소무늬네요
    너무 예뻐요.

  • 챌시
    '22.8.10 10:45 PM

    그런가요? 우리 챌 착한게 보이시나요?
    진짜, 우리 챌은 착하거든요. 은혜를 안다고 할까요 ? 무릎냥은 아닌데,
    목욕도, 이닦는것도, 발톱 깍는것도,, 이런 보통 고양이들이 너무나 힘들어 하는일들을 제가 해주면,
    발톱 한번 세우지안고 순종냥이 되요. 너무너무 신기해서,,보여드리고 싶어요.
    줄리아나님에게 그 착함이 보인다니..행복해요!

  • 3. hoshidsh
    '22.8.10 10:11 PM

    아, 첫번째 사진 챌시 너무 예쁩니다!!!!

    따님 잘 다녀왔네요? 용기가 부럽습니다.
    걱정하시던 엄마 마음, 분명히 알고 있을 거예요.
    우래옥 냉면 불고기 조합 너무 맛있어요. 저는 불고기 국물에 냉면 넣어서 데워 먹는 거 좋아합니다.
    작년에 집 근처에 있던 우래옥이 영업 종료해서
    어찌나 아쉬운지..
    마지막 날에 사진 찍고 직원들에게 작별 인사도 하고
    막 그랬어요(웬 오버)

    서울에 챌시 님 혼자 단출하게 오시면 연락 주세요.
    제가 우래옥 한 번 모실게요.(속닥속닥)

  • 챌시
    '22.8.10 10:52 PM

    hoshidsh님, 저 지금 심쿵 !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 인가죠? 너무 기뻐요, 우래옥 영업종료때 서운하셔서,
    하신 행동들에서 웬지 익숙한게,,저랑 비슷한,,ㅋㅋㅋ 우리 언젠가 만날때,
    그때 맛있는 커피랑 디저트는 제가 꼭 살께요.영화 세렌디피티 같은 설레임이 막,,..ㅎㅎㅎ

  • hoshidsh
    '22.8.11 3:32 PM

    챌시 님, 약속 하신 거예요**손가락 꼭꼭.
    매쓰 님도 한국 오신 것 같은데 언제 한번 키톡 번개 했으면 좋겠어요. 진심..

  • 4. 소년공원
    '22.8.10 11:55 PM

    오, 우래옥 번개가 이루어지는 건가요? ㅎㅎㅎ

    호루겔 피아노 라는 이름이 반가워요.
    저 어릴 적에 피아노를 몇 달 배우다가 마침내 제 피아노를 가지게 되었는데 영창이냐 삼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면서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맑은 소리~ 고운 소리~ 영창 피아노 영!창~~~~
    아니면
    독일형 삼익 피아노!
    피아노 선생님은 영창을 추천하셨지만 결국은 삼익 피아노를 갖게 되었어요.
    호루겔은 아니고 타마카?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아요.
    피아노가 집에 들어오던 날의 그 두근두근함이 아련하게 기억납니다 :-)

    첼시 예쁘고, 영국 여행 잘 다녀온 따님도 예쁩니다!

  • 챌시
    '22.8.11 7:49 PM

    동네마다 하나씩 있던 피아노학원,,그때는 학원이 아니고, 거의 가정집에서 배웠죠? 매일 가야 했는데
    중간에 친구만나 그애네 집으로 도망가고..
    마침 시장에서 선생님과 만난 엄마,,그것도 모르고, 집에 룰루랄라 왔다가,저 피아노 앞에
    무릎꿇고,,아빠 오실때까지 손들고 있으라 했던 기억이 나요. 무릎 아퍼, 어깨 아퍼..아주 죽을맛.ㅋㅋㅋ
    이제 드디어 집에서 쫓겨나나 했는데,,생각보다 아빠는,,별 관심이 없으셨다는.ㅋㅋㅋ 나가놀라고.ㅋㅋㅋ
    일하고 오셔서 지쳤는데,,겨우 열살도 안된 딸래미 야단칠 기분이 아니셨겟죠. 저절로 이해가 되는.
    어린시절 추억이 방울방울..공원님 덕분에 저도 잠깐 꼬맹이 시절로 갔다왔네요.ㅎㅎ

  • 5. 요리는밥이다
    '22.8.11 11:42 AM

    대학생 때 방학해서 집에 있으면 얼마나 엄마랑 싸웠는지 몰라요ㅎㅎㅎ원래 모녀사이는 멀리 있을수록 애틋한 법 아닙니까ㅋㅋㅋ따님 탈없이 영국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대견하네요! 서울 식도락 여행도 좋아보여요! 저도 휴가 때 하루 서울에 가서 나름 핫플에 갔었답니다! 그리고 주인공 챌시! 보들보들 매꼬롬한 코트 입고 안덥니?ㅎㅎㅎ예쁜 챌시야, 즐겁게 재밌게 여름 잘 보내라옹!!!

  • 챌시
    '22.8.12 8:52 AM

    요리는 밥이다님 말씀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저희만 그런거 아닌거죠? 너무 속이 상하면,
    그냥 다 제 업이려니...합니다. 누가 저리 따박따박 할말 다하고 살게 키웠냐..그럼 할말 없거든요.
    나름 핫플,,어디요 ? 에잉~~ 궁금증 유발시키시고,,말 안하심 오실때마다 물어볼거에욧!

  • 6. midnight99
    '22.8.11 6:30 PM

    아이고오옹 따님도 고양이님도 음식들 사진도 너무너무 이쁩니다

    영국 여행 무사히 잘 다녀갔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추억의 업라이트 피아노네요 저는 붉은 색의 영창 피아노가 있었더랬지요

    건강하세요!

  • 챌시
    '22.8.11 8:03 PM

    미드나잇님, 칭찬 과 안부 감사드려요,
    가족들 저녁 주고, 이제 앉아서,,댓글 보러 들어왔더니..역시 반가운 82분들 많이 와주시네요.
    딸애는 82님들 함께 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어요. 미드나잇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7. 빈틈씨
    '22.8.12 4:07 PM

    계란으로 카레 안만들어봤는데, 한 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따님 영국여행 후 무사귀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었겠어요.
    저 귀리우유는 가락시장 유기농마트에서 자주봐서 괜히 반갑네요.
    저도 슬슬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해서 이런저런 궁리를 하게 되네요.
    더운 여름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사진과 글 잘 보고 가요~^^

  • 챌시
    '22.8.13 9:31 PM

    반가워요, 빈틈님,
    귀리우유 저 혼자 먹다가,,딸이랑 아들이랑 다 저걸 먹어요. 인기 폭발.
    아몬드우유 샀을때는 인기 없었는데 말이죠..시도해보세요. 가격만 착하면 좋겠어요.

  • 8. 요리는밥이다
    '22.8.13 4:57 AM

    아휴, 비밀이랄 것도 없어요! 요즘엔 베이글이 한창 유행인가봐요? 유명한 집이 몇몇 있는 모양이던데 그 중 하나인 코끼리베이글에 다녀왔답니다! 전 뭐든 다 맛있는 입맛이라 잘 먹었고 라떼도 진하고 꼬솝더라구요ㅎㅎ디카페인 선택도 가능하구요. 빵순이는 어디든 가게 되면 빵집부터 찾네요ㅎㅎㅎ더위 한풀 꺾이면 성심당도 한번 또 가야지요! 아차, 혹시 이전에 소개하신 단호박치아바타집 여쭤도 될까요? 그 글 보고 한참 찾았는데 실패했거든요. 다음에 기회 되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 챌시
    '22.8.13 9:43 PM

    그랬군요. 푸근하신 요리는 밥이다님, 답글 감사드려요.
    제가 또 대전 빵순 아닙니까..ㅋㅋ 베이글을 컬리에서 픽어베이글이라고
    4개씩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제가 아침에 반식 나눠서 일주일 먹고, 가끔 딸아이가 먹고,,전 세서미 좋아해요.
    건강상 통밀 먹어야 하는데..참깨 구운게 씹히는 그 즐거움 때문에요.ㅎㅎ
    반 잘라서,,토스터에 구워서,,좀 갈색으로 가장자리가 변할정도로요. 크림치즈 바르고
    아무 잼이나 스윽 바르고 먹어요. 겉은 바삭,,속은 쫄깃촉촉..얘들도 맛있어요..ㅋㅋㅋ
    코끼리 베이글,,메모해놓겠습니다. 직접 구워파는 전문 매장의 베이글은 얼~~~~~~~~~~마나 맛잇을까요?
    대전 둔산동 캘리포니아 라고 베이커리 까페에요. 단호박 치아바타 맛잇구요.
    이집은 다른건 다른 유명베이커리 비슷한데, 단호박 치아바타, 가을 오면 공주밤 브리오슈 꼭 먹어요.
    공주밤 브리오슈는 평범한 밤식빵이 아니고요, 브리오슈 안에 밤이 어제저녁 내가 삶은 밤 그밤이 그대로에요.
    설탕넣고 조려만든,,달고 꾸덕한 밤이 아니고, 생밤 삶은걸 투박하게 넣어줘서, 달지안아요. 포근포근
    밤이 덥석덥석 씹히니,,너무 좋은거죠. 이건..저만 아는 정보에요. ㅋㅋㅋ 그리고 이집 케잌이 좋아요.
    과일케잌도 공주밤 식으로 과일이 다합니다. 저는 망고케잌이랑 메론케잌 경험했는데,
    대전 오심 꼭 경험해보세요. 제철 공주밤 브리오슈 나오면 제가 여기 한번 사진으로 올릴께요.

  • 9. 강아지똥
    '22.8.14 12:18 PM

    귀여운 챌시사진은 늘 빼먹지 않고 보고 있어요.
    사진도 내용도 정겨운 일상들&이슈들…
    늘 기분좋아저요^^

  • 챌시
    '22.8.25 4:35 PM

    우와~~챌시 팬이시군요? 제가 요리야 허접하지만, 챌시 사진은 자주 올릴께요. 감사해요.

  • 10. Alison
    '22.8.17 11:19 AM

    감자 튀김이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버섯 튀김은 처음봅니다. 위에 댓글에 브리오슈 밤식빵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저도 첼시님처럼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장착되있는 사람입니당 ㅎㅎ

  • 챌시
    '22.8.25 4:38 PM

    네, 알리슨님, 맛있었어요,,게다가 남이 튀겨주니,,얼~~~마나 맛있었겠습니까요..
    어제오늘 새벽녘 싸늘하던데요,,아마 곧 가을이 오려나봐요, 그럼 공주밤이 나올거구요,,
    그럼 제사랑 브리오슈도 나오겠죠? 그럼,
    제가 꼭 사다가 사진 올릴꼐요,,함께 먹진 못하지만,,제 마음만은 받아주실거죠?

  • 11. 솔이엄마
    '22.8.17 5:56 PM

    ㅎㅎㅎㅎ 잡탕사진 아니에요. 직접 하신 음식도, 매식 음식도 다 훌륭한데요~
    딸 없는 저로서는... 딸이 뭔 말을 하든 다~~~ 이쁠 것 같아요!!!
    보고 있기만 해도 이쁘고 뭘 먹어도 이쁘고.ㅎㅎㅎㅎ
    부럽습니당. 진심^^

  • 챌시
    '22.8.25 4:49 PM

    솔이엄마님~~제 음식사진을 맛있게 느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많이 주저하고 고려해서 올려요.
    제 음식 사진은요,,ㅋㅋ 키톡에 누가 안되도록,,요.
    딸이란.. ㅋㅋ 아들과는 다른 말없이,눈빛으로 짜르르 통할때가 자주있긴해요.
    하지만,,중고등학교때 학생부 선배 같다고나 할까요 ? 몸조심, 언행 조심,,필수입니다.

  • 12. 18층여자
    '22.9.1 4:16 PM

    첼시!
    첫번째 사진 너어무 첼시! 인데요.
    더이상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딱 내가 첼시다!

    멀고 긴 여행 잘 무사히 잘 다녀왔으니 그걸로 올해 효도는 다 한셈 치죠 뭐.

    기름에 누른 달걀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계란튀김 은근히 좋아하는데
    일단 카레전에 계란을 저렇게 눌러 먹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221 다이어트인 초대요리 - 아롱사태수육과 채소냉채 9 뽀숑이 2022.09.26 1,377 0
44220 성공한 호두정과 레시피 공유합니다. 4 와글와글 2022.09.19 4,641 1
44219 약식레시피 자유게시판에서 옮겨옵니다. 6 와글와글 2022.09.15 5,321 1
44218 151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8월 불고기와 김치전 3 행복나눔미소 2022.09.15 3,730 7
44217 안녕하세요 첫 글 작성이네요 46 뽀숑이 2022.09.14 10,437 6
44216 고3 연휴밥상 & 추석지낸 이야기 23 솔이엄마 2022.09.13 12,315 7
44215 깨찰빵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레시피 공유합니다. 3 와글와글 2022.09.09 5,123 0
44214 해피 추석 ! (고양이 사진 있어요) 24 챌시 2022.09.08 13,369 1
44213 오스트리아에 푹 빠졌어요~ 18 시간여행 2022.09.06 11,405 2
44212 가을 옥수수 참 맛있네요 3 해바라기68 2022.09.06 5,495 0
44211 고3 개학밥상(feat.속상함) & 추석준비 29 솔이엄마 2022.09.01 15,695 4
44210 너구리 전복라면/ 여행기 2편 26 시간여행 2022.08.29 11,343 3
44209 3년만에 떠난 해외여행~~ 41 시간여행 2022.08.25 13,593 3
44208 개학했네요~ 9 망아지맘 2022.08.23 15,015 1
44207 고3 여름방학 밥상 (내가 이젠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58 솔이엄마 2022.08.20 17,158 7
44206 미국 뉴욕주 캠핑카 여행 2 22 Alison 2022.08.17 11,051 3
44205 미국 뉴욕주 캠핑카 여행 1 24 Alison 2022.08.16 9,624 5
44204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음식하다가 죽을 운명 61 솔이엄마 2022.08.14 17,075 7
44203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4-지난 가을의 이야기 38 정진서랑 2022.08.13 13,129 2
44202 15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7월 스파게티 2종(토마.. 6 행복나눔미소 2022.08.12 5,958 7
44201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2 yangguiv 2022.08.11 6,206 1
44200 첫사진 고양이사진 주의! 음식사진도 있어요. 24 챌시 2022.08.10 9,815 2
44199 고3 수험생의 방학밥상 60 솔이엄마 2022.08.08 14,296 5
44198 명왕성 사람들이 사는 모습, 그리고 안드로메다 은하계 사람들과 .. 46 소년공원 2022.08.08 12,226 2
44197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또 14 티소 2022.08.06 5,710 2
44196 2022 여름 2탄 - 꽁당보리밥의 추억 20 주니엄마 2022.08.05 10,402 2
44195 열무 얼갈이 김치 + 꽈리고추찜 32 Alison 2022.08.03 11,431 5
44194 봄 지나 여름 왔으니 등장ㅋㅋ 28 백만순이 2022.08.01 14,03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