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마야~ 어쩜 이런 재미있고 예쁘고 잘 만든 가방이 있대요??!!!
외출할 때 마다 인형 하나씩 데리고 다니면 인형은 세상 구경에 즐겁고, 가방은 매일 다른 장식이 되는군요.
가방 맨 왼쪽에 배나온 청바지 사람이 어쩐지 친근합니다...
ㅋㅋㅋ
ㅠ.ㅠ
저도 마음만은 빨간 셔츠에 부츠신은 청바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전 다음생엔 노란탑에 배꼽에 피어싱한 사람이되려고요.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방을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아름다워요. 정말 예뻐요~^^
행복해지신다니 정말 기쁩니다.
가방이 너무 예쁘네요. 저두 나~~중에 도전하구 싶네요.
꼭 도전하세요. 재미있습니다.
너무 이뻐요. 아 바느질 본능이 갑자기 꿈틀됩니다.
매일 나와 함께 하는 인형이라니... ^^
저는 가죽공방이 요즘 안해서 아는분이 만들어주신 카피파셋의 가방을 행복해하며 들고 다니고 있어요.
가방 만들어야 할까봐요.
바느질 본능... 만드세요.
"몸을 쓰는 생활" 제 블로그명입니다.
머리보다 몸을 쓰고 사는 저는 이런 본능 사랑하는 분들을 좋아합니다.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가방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나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만들 솜씨는 없고...ㅠㅠ
저는 판매할 주제는 안되는 사람이고요, 홍창미선생님 가방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멋진 가방이 많습니다.
제가 저 다리속에 한명이네요
배나오고 다리짧은 ㅜ
너무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여기 글쓰신 분들 중 제다리가 제일 짧다에 1억 걸어도 됩니다.
배나오고 다리짧아도 마음은 오드리 햇반이고 마르면 몬로입니다.
저기 줄무늬 티셔츠에 있는 강아지,우리 옆집앤거 같은데.. ㅋㅋ
배나오고 다리짧은 거 너무 웃깁니다
디트로이트 진! 디테일에 놀라고 갑니다
추천도 꾸욱
디트로이트 진이 뭔지 모르고 그냥 집에있는 청바지 몇 개 모습 조합해서 만들었어요. 제가 패션에 좀더 감각이 있었으면 하는 요즘입니다.예쁘게 바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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