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훔...
너무 오랜만이라 얼떨떨합니다.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들은 모두 배꼽처리가 되어서
저의 화려했던(?) 과거를 보여드릴 수가 없군요. ㅜㅜ
(헐~증말 화려했단?)
저를 기억하실거라 굳게 믿고...
오늘은 가방 하나 들고 왔습니다.
예전에 조카가 그린(2008년이라죠.) 이 그림으로 이미 인형은 이렇게 만들어봤고..
이..거..슨...
얼마전 우연찮게 어느 NGO단체에서 아이그림으로 가방만들기 수업을 하게 되어서
급~하게 만든 샘플인데
곧..초딩 4학년 울 조카가 메고 다니게 되기 전에
여러분께 먼저 보여드려요. ㅋ
넘 급해서 다림질도 채 못하고, 싸인도 사진 찍고 박아 넣었다죠.
솔리의 가방....이쁜가요?
넘 오랫만이라 글도 잘 안써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