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쨈맛이 너무나 궁금해서
마트 죄다 뒤져도 못사서 이너넷으로 시켜 만들어 먹어본 카야토스트..
빵만드는 엄마로 케잌을 살 순 없지.
둘째딸 생일케이크ㅋㅋㅋ
차라리 대충 하는 게 더 이쁘네.
시할머니 생신케이크~~
큐브식빵.
깔끔하게 떨어지게 성공했어요!
오믈렛.
어려운 요리인 걸 처음 알았네요;;
반죽을 어케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대충했더니 대충 나온 호떡.
반죽을 더더더 질게 해야할 듯해요.
시판 치즈스틱은 꺼져줄래~~~
모짜렐라 치즈 썰어서 밀계빵 묻혀 튀긴 제대로 치즈스틱.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특별히 만들어 본.
부쉬드노엘.설날 무렵엔 만두도 만들어 먹어야줘.
이쁘게 만두 빚기 어려운 것도 첨 알았다요
큰 딸 종업식날 담임선생님과 영어샘께 전달한 감사쿠키.
시나몬쿠키에요.
임신중인 동생의 오더로 만들어 본 수제버거.
모닝롤부터 패티까지 모두 수제~~
귀여운 엘비스님 레시피로 만들어 본
쫀득한 브라우니~~
리큅으로 만든 사과칩.
새콤달콤 너무 맛나는 간식이에요.
전기세는..몰라요~~ㅋ
마지막으로 요조마님 레시피로 만들어 본 닭강정.
헥헥~~
사진 올리기 너무 어렵네요.
수십번 실패하다가 겨우 올려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봄날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