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김미자이동갈비~~~가보니

[로즈]

여름휴가를  가까운 포천 산정호수로 가게되어 유명한  이동갈비? `김미자 이동 갈비' 를 다녀왔다~~정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서비스 엉망 식당 바닥은 물이 흘러 흥건하고  종업원은 거의 신발 포기한듯 바닥과 손님상을 왓다 갓다  발바닥은 양말이 새까맣고 젖은 상태로 다니며  주방에서는 그 무더운 날씨에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손으로  반찬 담고 ~~실내는  한증막~~이건 서비스도 꽝  위생도 꽝~~~그 많은 돈 벌면  손님을 위해 위생면에서도   신경쓰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건  난장판  그 자체~~ 울 가족  얼른  먹고  나왓지만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정말  이렇게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에서  장사를  게속하는게  신기한  곳~~~

[단추]

고기도 미국산이죠.

[붕붕]

정말 두번은 안가고 싶은곳이죠...근처 갈비집갔는데 마당에 차가 좀 있고 손님이 있는듯해
들어가서 바가지 많이 쓰고 왔네요..상추는 씼었는지..모르겠고 고기는 이로 먹기엔 버거운 고무타이어 먹는기분..상 주변 끈적거리고...예전의 명성을 찾으려면 노력을 하셔야할 듯

[여우]

동네사람들은 안갑니다
이동갈비 왜 유명한지 이해불가

[블루]

헐^^우리동네도 있는데

[가을비]

저는 지난주에 포천 가게되어 이동에서 안먹고 일동쪽에 명지원이라고 있습니다.
한옥으로 지어져있고 택시기사들이 그 동네에서 제일 낫다고 추천하는집이라고 해서 갔구요.
조용하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이동은 너무 번잡시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