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제대로 된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수있는 '꼴라비니'
홀 안에 완전히 오픈되어있는 주방.
꼴라비니 런치세트의 좋은 점은 여타 패밀리 레스토랑의 샐러드바 같은 전채요리 뷔페가 있다는 것.
4가지 세트중 하나를 고르면 이 뷔페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치즈 및 케익, 과일, 과일펀치 등 디저트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메인요리가 나오는 동안 가져다 먹은 전채요리들.
메인요리들. 위쪽은 오징어먹물 뇨끼.
아래쪽은 구운 야채를 곁들인 왕새우 구이와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발사믹소스에 절인 양파샐러드와 바질 토마토소스의 적도미 구이.
도미와 연어 가운데 택일 가능.
후식으로 나온 커피.
- 메인요리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전채요리를 너무 많이 먹으면 메인을 제대로 못먹는 수가..
- 파스타 류와 피자가 특히 맛있는 곳.
- 테라스 자리는 말할 것도 없고 바다를 마음껏 눈에 담으며 식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