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결혼 전 브라이덜샤워파티 케이터링 즐겼답니다.

[zesty]

브라이덜샤워파티" 란 말 아직 생소해요~~
결혼전 여자친구들의 마지막 파티!

친구가 초대해줘서 며칠전 남산에 있는
파티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아직 파티라는 문화에 낯설어서
어떤음식을 먹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얼떨떨하기만 했는데

도착해보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공간이 기다리구 있더라구요..

음식도 아기자기하게 예쁘기도하고
맛있기도하고..
친구들과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 속에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핑거푸드 위주로
가벼운 식사메뉴였구요
1인 3만원부터 시작이라구 하더라구요.

자랑하고싶어서
카페에가서 사진 캡쳐해 왔답니다.

친구들끼리 생일파티나 모임
계획하고 계심 한번 가보세요!
추천 ~

남산에 있는 파티하우스
하늘가까운공간 이란 곳이에요.

http://cafe.naver.com/partyciel
예쁜사진마나요~
구경하삼!

[르플로스]

멋지네요~

[튼튼맘]

광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