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계원예대 후문쪽에 보리밥집들 많잖아요.
그런데 거기 칼국수집도 있더라고요.
사실 밀가루음식 먹으면 좀 속이 부대껴서 좀 꺼렸는데요, 여긴 먹고나니 속이 편안하더라고요.
조미료맛도 안나고요.
특히 겉저리가 맛있었어요. 계속 리필해서 먹었어요.
분위기도 시골스럽고 정겨운게 좋더라고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속이 편안한 바지락 칼국수
햇살 |
조회수 : 2,668 |
추천수 : 84
작성일 : 2008-08-06 16:39:3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식당에가보니] 속이 편안한 바지락 칼.. 2008-08-06
- [건강] 아기 눈밑이 어두워요 2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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