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바이킹스에서...

[오르간]

오늘 낮에 분당 바이킹스에 갔었는데 메뉴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지난 11월에 갔었는데 그때와는 달리 알밥, 누룽지탕, 쌀국수, 크레페 등등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들이 무척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그래도  바이킹스하면 뭐니뭐니해도 "게장 비빔밥"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우리가 먹는 게장하고는 많이 다른게 특이하고 맛도 좋구요.
암튼 좋은 날씨에 엄마랑 데이트 잘 하고 왔습니다요.  

[오르간]

요즘도 많이 기다려요. 제가 갔을 때도 평일 점심 시간이 지난 1시 30분쯤이었는데 30분 기다리다 들어갔어요. 저녁에는 더 하겠죠? 이왕 가실거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는 편이 좋을 거예요.

[마뜨료쉬까]

갈릭크랩 맛있어요^^ 기름치구이도 갈 때마다 몇번씩 먹어요,,,,,아 먹고싶다^^

[나홀로]

바이킹스 오랜만에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