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해물 칼국수요

[개똥이]

오늘 궂은 날씨에 온 식구 (라고 해봤자 우리 부부와 개똥이)가 인천에서 안양까지 가서

해물칼국수를 먹고 왔어요.

계원예대 후문에 새로 오픈한 곳이에요.

흑흑흑...

사실은 우리 언니랑 새언니가 같이 오픈했는데요, 오픈하자 마자 한파에 눈까지 내려 언니들이 너무 우울해 하두라구요.

저보고 자주 가는 사이트에 자랑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쓸려니

못쓰겠어요. 혹시, 홍보글이라 안된다면 답글 써주세요. 삭제할께요.

그래도, 칼국수랑 해물녹두빈대떡이랑 먹고 왔는데요, 맛있었어요~~!!

이말 한줄만 쓸께요. ^ㅅ^;;;

[꿀돼지]

흠흠 먹고파라~

[핑크하트]

에구~~
개똥이님 홍보하시려면 간판명까지 알려주시지 ㅎㅎ..
언니분들 장사 잘 되시기 바랍니다.^^*

[루이*^^*]

축하드립니다.. 뭐 상호정도는 정보가 되시는분도 있으실거 같은데요^^

[혜리맘]

사업 번창하세요..^^

[믿음]

가끔씩 그쪽으로 가서 친구들하고 모임을 하거든요
보리밥 먹으러......
한번 꼭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