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근처에 일본관광객이 많아서 인지 일본어로도 써있는 간판이 있어요 ㅎㅎ
그냥 평범해 보이는 동네 카레집 분위기?ㅎㅎㅎ
화려 한 인테리어는 아니라 ㅎㅎ
부담스럽지 않게 입장~ ㅎㅎ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는 당연 ㅎㅎ
조미료 않쓰는 집이기 떄문 ㅎㅎ
메뉴판 사장님이 직접 쓰신건데 ㅎㅎ
아기자기 ㅎㅎㅎㅎ 글씨 를 어쩜 이렇게 이쁘게 ㅎㅎ
가격은 전체적으로 비싸지도 않고 아이들 데리고 오기 딱좋네요 ㅎㅎ
안쪽으로 들어가면 쫌 좁아요~ 테이블이 몇게 않대니 좀 기다려야 할때도 있어요 ㅎㅎ
떡뽁이는 못찍었내요 ㅜ 떡복이 맵지도 않고 입에 짝짝 달라붙는 떡복이엿음요 ㅎㅎ
위에껀 주먹밥인데 조미료도 않들어가구~ 간간하게~ 감칠맛 나는 ㅎㅎ
색갈이 참 ㅎㅎㅎ 맛갈ㅎㅎ
이카레 ㅎㅎㅎ 완전 내 입맛 ㅎㅎㅎ 조미료맛 거의 제로에 가까운 ㅎㅎ
음....향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 너무 맵지도 않고~
아가들이 먹이면 좋을꺼같다는 ㅎㅎ
계란하고 카레가 어울리는건 요번에 처음알았음 ㅎㅎ
대력적인 위치에요 ㅎㅎ
이동네에서는 나름 유명한 집이라곤해요 ㅎㅎ
맛있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하구~
모 인테리어나 서비스는 ~ 집에온 느낌?같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