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담갔어요.
하얀솜사탕 |
조회수 : 10,58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06 19:54:36
1282181
제가 오이소박이를 두번이나 실패한적이있어 지난번 다시한번 도전 하려고 키친토크 에서 검색해보니 매발톱님께서 2008년에 올리신 강순의 명인식 김치 레시피가 괜찮아보여 지난달에 그대로 해 보았었어요. 오이를 소금에 씻지 않고 소금물에 절이는게 신기했는데 익은뒤먹어보니 맛있는거예요. 젓갈맛이 많이 나지않는 깔끔한 오이소박이. 남편도 제가 했다니까 놀라더라구요.맞벌이 16년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김치에 한 4~5번 도전후 모조리 망한후 완전사기 저하되어 어머님이 담궈주시거나 사먹었거든요. 김치담그기의 신세계를 알려주신 매발톱님 정말 감사드려요. 오이소박이의 성공에 고무되어 강순의 명인의 김치요리책을 샀어요. 오늘은 휴일이라 시간이 좀나니 열무한단을 사서 반
은 열무
김치 반은 열무 물김치를 담갔어요.
하얀솜사탕 (oah0731)
김혜경 선생님의 일하면서 밥해먹기 읽으면서 직장생활 하랴 살림하라 늘 조급한 맘에 다람쥐쳇바퀴도는것 같던 생활을 위로 받았었는데요. 82쿡 가입한지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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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7:59 PM
아 슬퍼요.키톡데뷰인데 폰으로 글올렸더니 사진도 안올라고 실수로 작성을 눌렀는데 수정도 안되네요. 어쨌든 육안상으로는 성공한듯 보여 뿌듯했구요. 며칠뒤 잘익은뒤에 시식해 봐야죠. 매발톱님 감사 드리고 강순의 김치명인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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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9:09 AM
어.. 저도 요즘 김치 때문에 고민인데.. 얼마전에 겉절이에 한번 도전해봤다가 저도 솜사탕님처럼 완전 사기저하되었거든요
저도 매발톱님 게시글 당장 검색 들어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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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10:14 AM
그쉽다는 깍두기며 오이소박이를 연신 망치고 저역시 완전다운됐어요.
매발톱님 키톡 검색 들어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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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12:43 PM
위엣님들 매발톱님 레시피 그대로 하시면 되요. 저도 하면서 양념이 좀 묽은것 같기도하구 해서 이건좀 더넣어야 되나 하는 유혹을 뿌리치고 레시피 그대로 했더니 맛있었어요.
그리고 국간보다 약간만짜게 소금물을 만들어서 오이를 절이라는것...차라리 물 몇컵에 소금 몇스푼 하면 편할텐데 '국간보다 약간 짜게?' 이게 잘 될까 싶었는데 소금간 정도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않으셔도 되요. 오이 절여지는상태를 수시로 체크 하시면 되더라구요. 만약 간이 싱거웠다면 절이는 시간을 조금더 길게하는식으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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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3:01 PM
맛있는 오이소박이는 익어도 시원하니 맛있죠~
열무 물김치는 국수 말아 먹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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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11:16 PM
저두 매발톱님 레시피대로 양념후 절여진 오에 양념 넣으면서 왠지 하얗고 간이 덜된것 같아 액젓과 고춧가루를 더넣고 싶은 유혹을 겨우 이겨냈었기 때문에 그맘이 이해가 되요. ^^ 그래도 저는 오이소박이가 익으니 액젓을 더 안넣기를 잘했구나 싶었어요. 근데 입맛은 사람 마다 약간씩 다르니 님이 너무 짜게드시는것 만 아니면 입맛대로 양념을 가감 하셔도 될꺼예요. 강순의 명인도 책에 사실 김치는 정확한 레시피는 없다. 그때 그때 재료상태에
따라 유동성있게 좀 달라질수 있다고 하셨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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