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잠깐 한국 방문했다가 요놈 만들었습니다.ㅋ
이런 천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 만지작 거리기만 해도 참 좋네요.
요즘 퀼트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신가 봅니다.
저희는 저희끼리 허접하게 하고 있는데 전문가 수준이신 분들이 여긴 넘쳐 나네요.^^
요런 거 올리면 등급 올리는데 도움이 좀 되려나 싶어 참여해 보네요.
그나저나 이 사이트에 구경 거리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놀라고 있답니다.
제가 너무...무지했던 것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