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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울릉도

| 조회수 : 4,700 | 추천수 : 255
작성일 : 2006-08-08 15:03:19
울릉도에 가면 꼭 먹어줘야 한다는 '홍합밥'

아는 사람만(?)안다는 그곳에서 제일 정갈하고 맛있다는 추천을 받고 간 보*식당.

주문받고 밥짓기 시작해서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으나~
맛있는 밥, 정갈한 반찬... 특히 그 지역 특산물인 나물로만 상차림을 해서 여행의 맛을 듬뿍 느꼈습니다만...

물을 마시다 우연히 본 주방- 물은 셀프, 주방이 다 보임 -  손님이 남긴 반찬을 모아 재활용(?) 하다 눈이 딱 마주친 주인 아줌마!!
전 한마디 안하고 지그시 보고만 있었는데 그 주인아줌마는 남긴 반찬 끝까지 버리지 않고 한쪽에 두고는 어쩔줄몰라서 엉거주춤..

그래서 울릉도를 깨끗하다고 하는지 원... 가는 곳마다 철저한 재활용이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물론 울릉도 전체를 싸잡아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요~

뭍에서도 있는일 섬이라고 없겠냐고 생각했지만, 밥은 먹어야겠고 대부분 다 그런다는 말듣고는 일정취소하고 없는 배 겨우겨우 구해서 뭍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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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스파
    '06.8.9 5:02 PM

    아 이런~~ 다른 대부분의 식당들도 그럴까요?
    아무튼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입맛이 싹 가시네요...

  • 2. 미미
    '06.8.12 7:39 AM

    아는 친구가 식당하는데 그것이 남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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