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층에 갔떠니 신입사원들이 간식을 팔고 있더라고요.
알고보니 CJ 이재현회장이 CJ 프레시웨이를 통해 ‘ 아름다운 간식 ’ 을 만들었다고 해요.
‘ 아름다운 간식 ’ 이 무엇일까요 ?
CJ 이재현 회장은 사회공헌 , 특히 결식아동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고 해요 .
‘ 아름다운 간식 ’ 말만 들어도 연말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지 않나요 ?
이에 막 입사한 CJ 프레시웨이 신입사원들이 전격 출동했다고 합니다 .
임직원을 상대로 판매했다고 하는데>ㅁ<
이날 파릇파릇한 신입사원 장그래들이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은
CJ 이재현 회장이 만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 도너스캠프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
이곳에서는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되구요 ..
그럼 @@ 이 신입사원들이 어떤 메뉴를 만들었는지 볼까요 ?
떡갈비 파니니
유자모히또
단호박 파이
- ㅁ -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이 간식들을 어떻게 다 만들었는지
정말 신입사원들 대단하네요 !!!
우오앙~ 이런행사 자주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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