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꼬꼬뜨 벙개 후기~~사진 수정이요~~^^
설레이는 맘으로 꼬꼬뜨로 총총이 향했네요~~
제가 한 11시 35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꽤 여러분이 오셨구요~~
좌석에는 저마다의 닉넴이 적힌 카드가 얹혀 있었구요~~
제 자리는 말이죠~~~
선생님 바로 앞자리 였어용~~~
올~~~~레
집에와서 막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자랑질 했잖아요~~~ㅋㅋㅋ
선생님 피부톤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정말 뽀얗고 맑은 피부~~~
6살 먹은 저희 둘째 피두톤과 같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어요~~~^^
즐거운 대화~~~ 맛난 음식~~~
담에 어디서 벙개 해요???
<디카를 않가져 간 관계로 어젯밤에 구워논 브라우니 사진 한장 올려요~~~
레시피는 키톡 "어린어른"님 레시피를 응용하여 위에 크림치즈만 얹어 마블링 한거예요^^>
~~~먼저 올린 사진이 않보여서 오늘 아이들 간식으로 다시 구워서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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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석형맘
'10.11.25 8:43 PM저도 김혜경샘님의 뽀얗고 맑은 피부 보고 깜딱 놀랐답니다.
처음 도착해서 몇번을 흘끔흘끔 훔쳐보았답니다..^^;;;;;;;;;;;;;;;;
브라우니 맛나게 먹었는데 사진이 안보여요.....2. 은하수
'10.11.25 9:23 PM오늘 모임 정말 좋았죠.
꼬꼬뜨의 맛난 스파게티, 서비스로 주신 디저트와 뜨거운 커피. 협찬 해준 스콘과 브라우니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시간이 되면 다음에도 꼭 나가야지 결심했답니다.3. 별꽃
'10.11.25 9:35 PM브라우니 넘 맛있었어요~
달지않고 부드러운 브라우니 쓰~읍 생각납니다^^
우야든동 입만 들고나가서 즐거웠던 벙개였음당ㅎㅎㅎ
맛난 브라우니사진 안보여서 무지 섭섭함당......4. 사과나무
'10.11.25 10:26 PM뭉게뭉게 무늬가 근사했던 브라우니
커피와 잘 어울렸습니다. 고맙게 잘 먹었어요...5. 얀이~
'10.11.25 10:29 PM아..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저 너무 가고싶었는데... ㅠ.ㅠ
담엔 무슨 벙개가 있을까요?6. Harmony
'10.11.25 11:34 PM저도 맛난 브라우니
후기를 보니
어떤 맛이었나 심히 먹고싶네요. !!^^7. 라이
'10.11.25 11:59 PM심하게 달지도 않고 살살~ 부드러웠던 브라우니...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8. naness
'10.11.26 12:43 AM안젤리카님 브라우니 짱 맛있었어요^^ 은하수님 감도 ,맛난 디저트도, 귤도, 유자향 가득한
스콘도 다 무한 흡입했답니다9. 노란새
'10.11.26 12:45 AM음...브라우니만 못먹은것같어요 ㅠㅠ.
그래도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고 사진이 보였으면 좋겠어요10. bluemosque
'10.11.26 9:12 AM브라우니 정말 맛있었어요.
엄청 달지도 않으면서 쫀득쫀득한 것이 커피랑 딱이었습니다.
요리는 좋아하는데-82회원이 된 것도 그 때문이라지요.
블로그들의 모양만 화려한 요리에 질려서
82의 실생활 레시피와 줄줄이 달리는 댓글의 평가가 더 큰 도움이 되거든요.
-베이커리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런 거 잘 만드시는 분들 완전 부러워요.ㅎ11. 안젤리카
'10.11.26 10:42 AM사진이 않보이네요~~~ 아웅~~~~
12. Lavender
'10.11.26 3:43 PM사진 사진이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