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이 2500원때부터 다녔는데 야금야금올라 3500원..
제가 엄청 좋아하는 방어철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예전의 두툼한 방어는 어디로가고 얇고 날씬한 방어가..
여러가지 장점때문에 좁고 친절안하고 (불친절은 아니지만 친절은 아닌)벨트 빨리돌고..
여러 단점도 감수하고 갔는데
이제 ??? 일부러는 안갈거같아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오랫만에 삼전초밥에 갔더니..
이왕 |
조회수 : 4,603 |
추천수 : 61
작성일 : 2010-12-06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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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rcellin
'10.12.6 8:21 PM아.. 매일 초밥먹으러 광화문 가야지 가야지 주문만 외웠는데 흑- 넘 안타까워요
2. 이왕
'10.12.6 9:12 PM이전에 비해서 그렇다는 얘기인데
첨 가시는분은 괜찮다싶을수도 있을거예요
어쨌든 전 실망..3. 단추
'10.12.6 11:31 PM오... 뚱뚱한 회가 제일 매력이라 나머지를 모두 감수하고 다녔는데
날씬한 방어는 용서가 안되는군요.4. 여설정
'10.12.7 1:09 AM요즘 방어가 잘 안잡힌다던데...김정일이 방어초밥 좋아한다더니, 다 가져 간걸까요?
5. 삐짐고양이
'10.12.7 9:48 AM요즘은 로얄빌딩에 있는 오가와스시가 가격대비 괜춘하더군요.
6. 자연의머슴
'10.12.20 9:23 AM방어가 맛은 좋지요.^^
근데 그 맛있는 방어를 날씬하게 했다니.ㅜㅜ;
요즘들어 방어값이 많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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