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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제 목 : 부여여행기

| 조회수 : 4,1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7-20 18:53:24

갑자기 부여 리조트에 예약을 하고 가게됐습니다.

갑자기 생긴 휴가라 바로 다음날 예약이 가능한 데가 여기밖에 없었고 부여는 한번도 안가봤기 때문에.

롯데에서 2년전에 지은 거라 좋았습니다. 골프장 뷰라서 막힌 데도 없고 아쿠아 가든도 있어요.

그런데 3시에 도착해서 82에서 어느 분이 추천한 유명한 ***돌쌈밥 집에 갔더니...

시간이 지나서인지..

정말 반찬이 후주레~~~일인당 한마리 나오는 조기 구이는 과장해서 멸치 조금 큰 거 같은...

아들이 '여기는 작은 조기만 잡히나보다...'

반찬도 어찌 그리 후줄근한지..재사용한게 아닌가 의심이...

저녁은 쌍북리에 있는 메밀꽃 ***이란 집.

너무 한옥을 예쁘고 단정하게 지었길래 들어갔더니...(제발 맛있어라..빌면서)

메밀 빈대떡이란게 메밀 부친데다가 실파 몇줄 얹은게 전부였습니다...한장 만원...정말 너무하다, 너무해.

 

이튿날 다시 검색을 해서 인*초회관이라는데 가려는데 마침 그날부터 시작된 연꽃 축제로 차 세울데가 없어

다시 구드래공원쪽으로 돌려서(거기가 식당가에요)  향*정이란 한식집.

어제 먹은 돌쌈밥 보다는 낫겠지...했는데 그곳도 그저 그렇습니다.

자게에 급히 질문 올렸는데 공주 쪽 만두집 추천하신 분이 있었는데 이동거리상 포기했거든요.

 

9월에 롯데에서 아울렛 오픈한다는데 그때 쯤 가야 제대로 식당이 있으려는지...

부여 식당 사장님들...너무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i
    '13.7.20 8:53 PM

    아주 예전에 갔었는데 너~~무 한적하고 무료했던 곳으로 아직도 기억합니다. ---

  • 2. joan
    '13.7.21 3:11 PM

    예전에는 안그랬어요.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하고..
    오히려 백제문화재현단지생기고 관광객들 많이 온뒤로 그렇게 변한듯..
    오히려 더더욱 신경써서 잘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들고요
    대충해도 장사잘되는데 뭘,하는것 같아요. 앞을 못내다보는 좀스런 생각.
    울나라 대부분식당- 식당만의 문제점은 아니지만- 너무 아무렇게난 만들어서 많이만
    돈 남길려고하는거 정말 신물나요.

  • 3. 살림열공
    '13.7.22 10:38 PM

    부여에 장원막국수라고 있는데요
    저는 거기 막국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꼽는 베스트 3 안에 드는 그런 집입니다.
    부여가 조금만 가까워도 자주 갈 텐데, 맨날 한탄하는 곳입니다.
    남편에게 언제 시간 여유가 되면 그 집 막국수 먹으러 부여에 한번 가자고 잊을만 하면 조른답니다.

  • 4. 라벤다
    '13.7.23 11:19 PM

    막국수좋아하시면 을지로3가 전철역에서 영락교회쪽 사거리에 보면 평내옥이라는 냉면 빈대떡 유명한곳있고 그 옆에 춘천 칼국수인지,막국수인지 조그만 식당있어요. 그집 막국수와 콩국수 맛있어요.
    콩국수엔 물타야 될 정도.
    할머니와,아드님,따님이 하는데 평내옥이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좀 위축된듯.

  • 살림열공
    '13.7.24 10:26 AM

    라벤다님, 감사합니다.
    평내옥 옆 춘천칼국수, 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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