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하루전
어머님과 가족들이 하루전 예약해야 한다는
북경오리..일명 페킹덕 을 먹으러 갔어요.
가족단위 예약이 많아 정말 바쁘시더군요.
오리 식사후 주위를둘러보니
짬뽕에 해물이.. 게다가 조개가 탱글탱글...신선한것이
저희도 짬뽕 시켰는데
와..정말 해물이 많아 국물맛이 진하더군요.
유명하다는 짬뽕집 인지는 모르지만
오리요리 먹으러 갔다가
짬뽕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ㅎ
일산 근처 혹은 이동네 사시는분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
어버이날 하루전
어머님과 가족들이 하루전 예약해야 한다는
북경오리..일명 페킹덕 을 먹으러 갔어요.
가족단위 예약이 많아 정말 바쁘시더군요.
오리 식사후 주위를둘러보니
짬뽕에 해물이.. 게다가 조개가 탱글탱글...신선한것이
저희도 짬뽕 시켰는데
와..정말 해물이 많아 국물맛이 진하더군요.
유명하다는 짬뽕집 인지는 모르지만
오리요리 먹으러 갔다가
짬뽕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ㅎ
일산 근처 혹은 이동네 사시는분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
저희 부부 신촌에 있을 때부터 베이징코야 오리고기 단골이라
일산에서 발견하고 함 먹으러 가려고 벼르고 있어요.
짬뽕도 맛있다니, 다음 주에 당장 가봐야겠어요! ^^
만년초보님..^^ 어버이날 페킹 덕 먹으러 가봤는데 .. 뭐 그냥저냥..
오히려 옆테이블의 짬뽕이 넘 푸짐해서.. 시켰는데 조개도 정말 많이 .. 얼큰한 불맛나는 국물도 좋았어요.
친정 엄마 오셔서 다시 한번 가봤는데 첨 갔던 날보단 해물이 좀 덜 들어간느낌 이었지만..뭐
국물맛은 좋았구요. 부산에 전취덕 전문 오리집의 진짜 중국인들이 하는 곳보단 덜했던 느낌이 나는 오리던데..;
집근처라 식사하러 두어번 갔었는데 일반적인 중국집 음식에 비해 맛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더군요.
오리 안먹고 간단한 식사만 시켜서 그런가?
다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