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한채당에서 상견례하고왔습니다^^
다 그럭저럭 괜찮은편이었고 장모님께서 기와집을 좋아하셔서 너무좋아하시더라구요~
음식맛도정갈하고 편안한 자리가 됐던것같아서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모두 한복을 입고있었던 모습도 인상적이였구요.
나중에 어른들모실 자리가있으면 한번더 가고싶은맘이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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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럭저럭 괜찮은편이었고 장모님께서 기와집을 좋아하셔서 너무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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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른들모실 자리가있으면 한번더 가고싶은맘이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