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송파 경찰병원 앞 "어촌" 실망
은빛1 |
조회수 : 2,8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5-09 10:40:13
어버이날이라고 아들이 저녁을 사겠다고 해서 갔는데 8만원짜리 회에 따라나온 side가 겨우 미역국(떡이 다 풀어졌음), 꽁치 1/5토막 무조림, 문어, 멍게, 마늘 구운 것. 정말 배가 고팠습니다. 매운탕도 없음.
34vitnara78 (eunvithyun)
사회생활은 하고 있지만 끊없이 자아를 찾으려 하고 뭔가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마음으로 무척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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