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식 빕스 샐러드바 ~

[갠추난데]

 

봄이 와도 봄이 온지도 잘 못느꼈는데 빕스를 가니

아주 확 알겠네요.

입맛도 없고 자꾸 졸리고 그래서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 전화좀

하고자 빕스를 갔거든요.

가니까 샐러드도 화려하고 봄이 왔다는걸 확 느꼈습니다.

 

 

이 싱그러운 샐러드 좀 보세요 ~

게다가 땟깔이 아주 먹음직스러운데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등

색감이 잘 어울려져 있어요..

보니까 군침이 확 돌더라구요..

 

 

담아와서 찍어봤는데 빕스 오랜만에 오기도 해서

몇 접시 가득 먹고 갔네요.

야채를 많이 먹어서 피곤한것도 없어진거 같고 입맛도

살아난게 봄에는 역시 샐러드가 최고네요 !!

 

 

[soll]

음 샐러드 보니까 그린빈 넣어서 샐러드 먹고 싶네요 *_*
빕스 안간지 저도 참 오래 된것 같아요

[서야주나]

저도 주말에 갔었는데 샐러드 몇 접시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엠마2]

근데 이 게시물은 식당에 가보니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광고처럼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 봐요..

[remy]

빕스 샐러드는 사시사철 저런데....ㅎㅎㅎ

[진냥]

키친토크보다는 식당에 어울리는 글이겠네요
저도 광고처럼 보여요

[찌니마미]

광고글 같다에 한표...
빕스 샐러드 항상 저렇던데 뭐가 새롭다는건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