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라돌이맘님이 쓰신 집밥 365일을 보고 요즘 따라하는 중인데요~~
식구들 제가 한 음식중에 제일 맛있다고 난리났어요 ^^;;
어제 겉절이 하다가 보니까...
겉절이 레시피 중에서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요...
준비할 재료 중 무침양념에 보면 설탕이 없는데
만드는 과정에는 설탕이 들어 있어서요...
설탕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보라돌이님~ 질문있습니다~
냐옹닷컴 |
조회수 : 1,960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10-08-09 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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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라돌이맘
'10.8.10 11:24 AM냐옹닷컴님.
맞아요. 책이란게 백프로 정확하게 나왔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완벽할 수가 없네요.
실수로 누락된 부분인데,
설탕 1/2숟가락이 들어간답니다.
오늘 저녁상차리실 때, 요즘 나오는 싱싱한 채소들 가지고
이렇게 겉절이 양념해서 맛있게 드셔도 좋겠지요.
저희집도 오늘 저녁상에 부추랑 상추, 깻잎 섞어서는
겉절이 한 접시 올려서 먹으려고 합니다.^^2. 냐옹닷컴
'10.8.10 1:55 PM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님 날 더운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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