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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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lemon4jc |
조회수 : 2,269 |
추천수 : 96
작성일 : 2009-03-29 05:42:22
청포묵 같지않고 찰기가 없어요. 어찌 하면 찰랑찰랑 하고 졸깃하게 도토리 묵을 쑬수 있을 까요? 1:5로 했어요. 또 뚜걱뚜걱 하게 쑤어진 도토리 묵 처치할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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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연
'09.3.29 11:18 PM도토리묵..도토리묵가루 1컵:생수6컵 ...덩어리 지지않게 풀어서 풀쑤듯이 쑤시다가..펄떡퍽덕
끌어오르면 천일염으로 기본간 맞추시고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수저 넣으셔서 골고루 섞으셔서
불끄자마자 뜨거울때 식힐 그릇에 부어서 식힌다.
도토리묵은 골고루 열심리 밑바닥까지 잘저으셔야 밑에 탄 찌거기가 안생기고 쫄깃합니다.2. 아가다45
'09.3.30 12:43 AM아주 많이 저어야 합니다 팔이빠지도록여 ㅎㅎㅎ
3. 이영희
'09.3.30 12:13 PM묵을 으깨서 부침가루 넣고 부침개 해요.
좀 곱게 칼등으로 밀듯 으깨세요..^^4. 홍홍
'09.3.30 5:31 PM비율은 저도 일대오로 하니까 문제가 아닌듯 싶구요.
뜸을 들이셨었나요?
저도 그렇게 묵을 쑤고 나서 끊어지길래 여기 히트레시피를 찾아보니
뜸을 들이라고 써있었어요.
히트레시피에서 묵쑤기를 찾아보시고 그대로 하시면 맘에 드는 묵을 쑤실 수 있으실거에요.5. ^^*
'09.3.30 10:12 PM저도 이번 집들이를 하면서 82쿡히트 레시피에 나온거처럼 1:5로 물에 담가 가라안친 후 버리고 또한차례를 한후 물을 조금 더 추가(30cc)해 뜸도 좀 10분가량 약한불에서 눌러붙지않게 열심히 저어주며 쑤었더니 찰랑찰랑하니 손님들한테 칭찬좀 들었어요
6. 소연
'09.3.31 12:57 PM흠... 10분씩..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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