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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파는 소스나 양념류! 어떤걸 어떻게 쓰시고들 계시나요?

| 조회수 : 2,320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08-12 11:55:47
세끼 겨우겨우 풀칠하고 사는 초보주부입니다.
하나씩 배워가면서 알아가는것이 순서겠지만,
선배님들은 대개 어떤 기성 소스나 양념들을,  어떤 요리에 즐겨쓰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성 소스에 식품첨가제가 들어가 있어 몸에 좋지 않은건 알지만,
가끔 작정하고 새로운 요리를 하려다 보면 케찹과 마요네즈만 갖고서는 한계가 크더라구요.
최근에 굴소스 정도 하나 구입해서 버섯 볶을때 가끔 써보긴 했습니다.
생강가루 같은것은 여기저기 많이 쓰여서 꼭 있어야 되겠다 싶더군요.

구비해 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소스류나 양념류는 어떤것이 있나요?
또 어떤 요리에 활용하면 맛이 더 훌륭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자질구레한 궁금증...
우스타소스와 돈까스 소스, 스테이크 소스는 맛이 많이 다른가요? 사용처가 다 각각인가요?
핫소스는 활용도가 높은가요?
가다랑이포는 오래두고 먹을수 있나요?
치킨스톡, 미소된장  장만해두면 쓸모가 많을까요?
바질 같은거 하나쯤 있음 많이 써먹을까용?

소스, 양념 완소 아이템들 좀 소개시켜주세용~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든레몬타임
    '08.8.12 1:17 PM

    한식,일식,중식 도 많이 하시면 많이 필요하실거에요.
    제맛 낼려면요.

    우스타,돈까스,스테이크소스는 다 비슷하던걸요? 오뚜기..청정원 같은 브랜드라면요.
    전 스테이크 소스로 스테이크 돈까스 다 찍어먹어요.

    치킨스톡, 미소된장 사두었는데 한식위주식탁엔 별로...
    쓸모가 많다기보단 특별식에 필요해서 사서 저희집에선처치곤란이에요.
    만들땐 아쉬운데 소포장 하나 사놓아도 쓸일이 적어서요.

    소스,드레싱 같은것은 하나 사놓으면 나중엔 무조껀 소비하자주의라서...

    전 그래서 요즘 덜사고요.
    스파게티는 토마토나, 올리브오일 스타일
    드레싱은 발사믹드레싱
    이런식으로 있는 걸로 많이 활용해요.

    발사믹식초,올리브오일은 저는 참잘쓰고있어요.

  • 2. 달빛한스푼
    '08.8.12 1:32 PM

    저는 화학첨가제 조금이라도 섞인 제품은 일체 안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개중에는 성분이 불분명한 것들도 있더라구요. (굴소스, 두반장은 msg 덩어리라고 하더군요)
    간장(샘표701s), 죽염, 천일염, 후추, 가레가루, 꿀, 올리고당(설탕대신), 멸치액젖, 생협100%고추기름, 샐러드용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월계수잎, 파슬리가루, 치킨스톡, 생협유기농토마토캐찹, 겨자씨소스 등을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그외 스파게티 소스 같은건 그때그때 필요할때 사 먹고요.
    특히 올리브유, 발사믹식초, 겨자씨소스는 샐러드드레싱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기름덩어리인 마요네즈가 있을 필요가 없죠. 그리고 월계수잎, 치킨스톡도 특별한 요리 맛내는데 곧잘 쓰입니다. 치킨스톡이 좀 께름직하긴 하지만요.

  • 3. 클라라슈만
    '08.8.12 4:31 PM

    자주 안해먹는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는 사두었어도 버리게되더군요.
    치킨스톡, 두반장,굴소스 모두 제입맛에 맞지않아 그냥 두었다가 결국 버렸어요.
    너무 아까웠지요.그래서 안해먹거나 살짝 부족한 맛으로 먹어요.

  • 4. 도도마녀
    '08.8.13 9:25 AM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여러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미지의 소스세계가 좀 보이는것같습니다. ^^
    우선은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로 샐러드와 친숙해지고 싶네요.
    스테이크 소스도 하나쯤 두고 고기요리도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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