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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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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이 뭔가요?

| 조회수 : 4,463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8-07-29 18:23:58
아내가 이번 휴가는 혼자서 친정에가서 쉬겠다고 해서 그리하라고 보내드리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생생한 가지가 2개 있어서 가지무침하는 법 컨닝하러 왔습니다.

근데, 양념에 깨소금을 넣어라고 하시는데...
이것의 정체가 정확히 뭔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찾아보니 깨는 있는데, 깨소금이란 것이 따로 파나요? 지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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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탄재
    '08.7.29 6:29 PM

    집에 있으시다는 깨가...그냥 통깨인가요??
    깨소금은....볶은 깨에 소금좀 넣고 찧은거거든요...뭐 집에따라 소금을 안넣기도 하고..
    통깨랑은 보면 차이가 나요...깨가 부숴져 있으니...통깨만 있다면 갈아쓰셔도 되고..
    통깨를 그냥 쓰셔도 되지만...통깨는 소화가 잘 안된다는거~~~^^

  • 2. 애드챠트
    '08.7.29 6:31 PM

    통깨가 있네요. ㅡ,ㅡ;;; 아 그러니까 깨 가루랑 소금 약간 섞인 걸 말하는 군요... ^^

  • 3. 석봉이네
    '08.7.29 6:45 PM

    질문이 귀엽네용^^
    통깨를 절반쯤 갈아서 쓰시면 되요~~

  • 4. 애드챠트
    '08.7.29 6:46 PM

    헐.... 근데 깨는 어떻게 갈아야 하나요?? 돈까스집에서 깨 갈던 생각이 나서 그런 거 찾아봤는데 없네요. 울 마님은 그 동안 어떻게 쓰셨는 지 상상이 안가네요. 쉬겠다고 갔는데 전화걸어 물어볼 수도 없고 ㅡ,ㅡ;;;

  • 5. sunny
    '08.7.29 6:58 PM

    깨갈이가 없으시면 엄지와 검지로 통깨를 집은 후 비비시면 얼추 됩니다.

  • 6. 애드챠트
    '08.7.29 7:06 PM

    아싸~ 모두 감사합니다.
    멸치틀에다 작은 플라스틱국자로 긁으면서 비비니 되네요 ^^;;;

  • 7. 석봉이네
    '08.7.29 7:29 PM

    마늘빻는 절구에 하셔도 됩니다~~

  • 8. 애드챠트
    '08.7.29 7:42 PM

    음.............. 가지 어떻게 됐게요??? ㅡ,ㅡ;;;

  • 9. 마.딛.구.나
    '08.7.29 8:43 PM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갔을것 같아여~~

  • 10. 풀향기
    '08.7.29 10:05 PM

    ㅎㅎㅎ가지 어케됐을까 궁금...

  • 11. 연탄재
    '08.7.30 9:14 AM

    어찌 됐는지 말이 없으시네~ㅎㅎ 혹시 너무 찌거나..너무 볶으셔서 흐믈흐믈?ㅎㅎ 뭐 그래도 아마 다 드셨을듯....저희집 남자 보니까..자기가 만든건 맛없어도 죄다 먹더라구요....그러면서 와이프가 맛없게 해주면 어찌나 뭐라고 투덜거리시는지~~ㅋㅋ

  • 12. 백하비
    '08.7.30 2:40 PM

    정말 가지 어케 되었는지 넘 궁금해요^^
    아마도 맛나게 볶아져서 맛나게 드셨을거 같기도하구^^

  • 13. 김흥임
    '08.7.30 3:53 PM - 삭제된댓글

    ㅎㅎㅎ
    님 귀여우시당

  • 14. 애드챠트
    '08.7.30 7:05 PM

    원글님 처럼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저는 며늘이 볼 나인데,,,30년넘게 지금도 호랑이 홀시엄니 암환자 모시고 삽니다.. 종손이라 제사7번,,,ㅇ신혼때 시엄니 술주정에 밤새 신세 한탄,, ,,갓결혼한 우리한테 방얻어내라,,,재산하나 물려 준게 없으면서,,,당신아들 대학학자금 댓다고 평생을 울궈 먹는다는...상상못할 시집살이에 내 정신을 산 날이 없다는....그런시엄니가 대장암3기...대수술3번 항암치료..방사선,,,걸음못걷고 죽6기끼...4년병간호 ..얼마나 기가 센지 다 나았어여...90세 를 바라보면서...날라 다닙니다.. 어메야!!1

  • 15. aftertherain
    '08.7.30 7:23 PM

    ㅋㅎㅎㅎ~~정말 귀여우십니다. 부엌에서 제법 부산했을 님의 모습이 떠오는군요. 이즈음 아내의 빈자리가 더욱 더 크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ㅎㅎ

  • 16. fiz
    '08.7.30 10:25 PM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댓글은 안남겼었지만 너무 궁금해서 다시 와봤는데 후기 남겨주셨네요.
    일단은 애쓰신게 너무 기특하시네요~
    저희 남편은 저 없을때 제가 뭐 장만해 놓고 나가지 않으면 그냥 밖에서 해결하던데.. --;;

  • 17. 연탄재
    '08.7.30 10:37 PM

    ㅋㅋ 컨닝을 좀더 열심히 하셨더라면 안찌고 그냥 볶는 가지볶음도 찾으셨을텐데....아깝습니다~~^^ 그리고....쌀물은.....쌀이 많이 건조해졌으면 그럴수도 있으셨을듯...금방 도정한 쌀이 아니라면 보관하믄 동안 수분 엄청 날아갔을꺼니까요......또...주택보다 아파트가 좀더 건조할수도 있으니 그런 영향일수도 있구요~~아무튼 사모님 휴가 보내시고 식사 챙겨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앞으로 사모님 돌아오시면 예전보다 훨~~~씬 사랑해주시고 존경하시겠는걸요~ㅎㅎ

  • 18. 애드챠트
    '08.7.31 5:49 PM

    흐미..... ㅡ,ㅡ;;;
    울 마님도 깨소금 맛이라고 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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